어제 강대에 결강이나 지각하신 선생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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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메를 다니는데 우리반 선생님이 어제 강대에 아는 선생님 한 분하고 저녁에 만나셨는데 원래 오늘 강의 있는 분이라 술먹으면 안되는데 그분이 샘을 뭐라 놀리셨데요.(무슨 일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저희 샘이 그 샘 술을 새벽 4시까지 먹여서
찜질방에 내버려 두시고 오셨다는데ㅋ 진짜로 강대에 어제 그런 샘 계신가요?
박승동 원장님이 그 샘보고 잘했다고 칭찬하셨다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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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난 나지막이 말했다ㅡ「에미야...
승동 원장님 졸라웃겨여 ㅋㅋㅋㅋ
그 말 하신 서메샘 그 머리숱 거의없으신 수학샘이시죠?
이름이 장준배쌤 이엇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