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979230] · MS 2020 · 쪽지

2021-02-10 14:31:24
조회수 289

경로적분 기출 다시보니까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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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재수했던 고등학교 친구가 있었는데 엄청 열심히 했음 

진짜 얘는 서울대 못가면 신이 죽은거다 이럴정도로 열심히했음 근데 결국 수능 망하고 전적대로 돌아감

얘가 주사가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주사가 기출문제를 막 얘기하는거임

술먹고 집가는데 갑자기 야 개미가 길을 어떻게 찾는줄 아냐? 이런식으로얼마나 한이 맺히면 그럴까 싶음 결론은 같이 반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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