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비약이 많지만 한번 재미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1~2여년 전에 영국쪽에서 약지가 검지에 비해 더 길면 태아중 테스토르테론을 에스트로겐보다 많이 노출되었다는 증거이며 이는 결국 여러가지 사회적 결과 : 투자자의 적극적 투자성향(리스크테이커형)이나 기타 남성호르몬이 주 로 작용되는 여러 사회직업에서 유리하게 작용된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성 호르몬에 따라서 좌우뇌의 성장속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존 메닝 박사의 이론을 확인해 보시면되구요. 이런결과가 진보주의적, 보수주의적 성향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에는 분명 가능성을 일정부분 줄 수 있어야합니다. 다만 엠빙신은 그런거상관없고 니 팔뚝굵냐? 그럼 수꼴이네 로 일관되는 기사를 공중파로 9시 뉴스로 내보냈다는게 좀 안타깝네요
뭐죠 이건ㅋㅋㅋ
이 논리에 따르면 저는 국가전복주의자쯤 되어야 합니다. ㅠㅠㅋㅋㅋ
뉴스 시청률이 안나오니까 개그라도 쳐서 시청률을 올리려는 전략인가
왜이리 무리수를 많이두죠.. 뉴스가 뉴스답지 못하게..
아! 내가 빨갱이다!
이미 산업화된 몸을 가졌으면서!
농업화됐어요ㅠㅠ
대지주!!
통계에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결론이 나오면 혼란변수의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기본 상식도 모르는건가...
내가 그래서 보수구나
와 님 엄청나신듯
보니까 논문의 결과가 '알통이 있을수록, 자기이익을 지키려한다'군요..
연구에 대한 시비는 차치하고도 정치적 의사결정을 멋대로 보수/진보 프레임으로 우겨넣는 저의가 졸렬하네
세상엔 쓸데없는 연구가 많은듯하군
저는 체제를 전복할 몸을 가졌습니다
이거 아라에서 본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엠비씨 마약하고 뉴스만드는듯
내용은 비약이 많지만 한번 재미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1~2여년 전에 영국쪽에서 약지가 검지에 비해 더 길면 태아중 테스토르테론을 에스트로겐보다 많이 노출되었다는 증거이며 이는 결국 여러가지 사회적 결과 : 투자자의 적극적 투자성향(리스크테이커형)이나 기타 남성호르몬이 주 로 작용되는 여러 사회직업에서 유리하게 작용된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성 호르몬에 따라서 좌우뇌의 성장속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존 메닝 박사의 이론을 확인해 보시면되구요. 이런결과가 진보주의적, 보수주의적 성향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에는 분명 가능성을 일정부분 줄 수 있어야합니다. 다만 엠빙신은 그런거상관없고 니 팔뚝굵냐? 그럼 수꼴이네 로 일관되는 기사를 공중파로 9시 뉴스로 내보냈다는게 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