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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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과학자)
김종훈은 한국계 미국인 전기 공학자이자 2005년부터 벨 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임중인 관리자이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서 14살의 나이로 그의 아버지와 의붓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왔다. 그는 어떤 영어 지식도 없이 메릴랜드 주, 앤 어런덜 카운티 (Anne Arundel County)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 16살 때, 그는 집을 떠나서 고등학교를 마치는 동안 임시직으로 스스로를 부양했다. 신생 컴퓨터 회사 디지투스에서 일하면서 사원이 되는 동안, 3년내에 전기 공학과 컴퓨터 과학으로 전공을 끝마친 곳인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 입학을 허락 받았다.
김종훈은 그 후 미국 해군에 입대하여 7년 동안 원자력 잠수함 장교로 근무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또한 존스 홉킨스로부터 기술 경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시민의 삶으로 돌아왔을 때, 김종훈은 미국해군연구실험실에 얼라이드시그널 (AlliedSignal)을 위해 일했으며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2년의 연구 후, 그는 1991년에 메릴랜드 대학교가 수여한 그 분야에 있어 최초의 박사학위인, 신뢰성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1].
1992년에, 김종훈은 다른 시스템 사이에 전기적인 의사소통을 능률적으로하는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진척시키기 위해 자신의 회사인 유리 시스템스 (Yurie Sytems)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는 무선 장치를 위한 비동기 전송 방식 스위치 개발을 이끌었다. 회사는 매우 성공했으며 1998년에 루센트 테크놀러지 (Lucent Technologies)는 회사를 구입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지불했다. 김종훈은 전기, 컴퓨터 공학, 재료, 원자력 공학부를 연결한 지정과 함께 신뢰성 공학의 실습 교수로 메릴랜드 대학교에 돌아갔을 때인 2001년까지 부서장으로서 루센트에서 근무했다.[2].
2003년 3월에 김종훈은 CTIA (Cellular Telecommunications & Internet Association)로부터 사이버넷을 구입했던 투자 그룹을 이끌었다. 그는 "세계 도처에 무선 사업자들에게 혜택을 줄 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의도로 사이버넷의 회장직을 떠맡았다[3]. 그는 그들의 유명한 벨 연구소 부서의 수장이 되기위하여 루센트로 돌아왔을 때인 2005년 4월에 사이버넷을 떠났다.
1998년에, 코리아 소사이어티 (Korea Society)는 미국과 한국 관계를 더 가깝게 한 기여로 연례 밴 플리트상을 수여했다. 그는 전미기술아카데미로 취임했다. 메릴랜드 대학교는 그를 명예 혁신 전당 상 (Innovation Hall of Fame award)를 수여했으며 게다가 그의 이름을 딴 〈Jeong H. Kim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Building〉을 지었다[2]. 추가하여, 김종훈은 나스닥 상장 청문 재심위원회 (Nasdaq Listing and Hearing Review Council)를 포함하는 많은 대학, 기업, 비영리 기구의 이사회에 재임중이다.[4].
2001년, 루센트 테크놀러지를 떠나 메릴랜드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2005년 루센트 테크놀러지를 인수한 벨 연구소의 소장 (Present)으로 합류하였다.
30년 넘게 미국에서 사신 분으로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미국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국적을 재취득 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공무원이 되신다고 하는군요.
걸어온 삶의 길이 서모 총장님과 매우 유사해서 매우 걱정스럽네요 ㅋㅋㅋ 잘 하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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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고싶네
미국식으로 갈려면 아예 가던가
어정쩡하게 한국식 미국식 섞으니까 개판이 됨
살아온거에 영어가 너무많아 정신이없네요
더 큰 문제는 한국공무원 스타일하고 외국물하곤 전혀 상극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