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정시로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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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교 수업은 별로 의미없다 생각해서 1학기는 집에서 아예 안자고 학교에서 자습시간 외 잤는데 꼭 계속 깨우는 쌤들이 계심...그럴 때가 꽤 힘들었던 거 같아요
2학기는 그냥 집에서 2시에 자고 6시 반에 일어나면서 학교에서 자습 허용 안해주는 시간에만 잤는데 자습 허용 안해주는 쌤은 대부분 깨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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