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사람을 뽑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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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정법하는 다람쥐 모의고사의 검토진으로 함께할 분들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려 24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지원해주신바, 정말 열심히 작성을 해주신 분들도 상대적으로 비교 대조를 해보며 저자인 내가 추구하는 분은 어떤 분인지를 정말 많이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입시를 망쳐 공주대 법학과를 간 제가 누군가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들곤 했으며,
제가 금전적인 역량이 되었다면 저와 함께할 분들을 더 많이 모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정말 아쉬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간절히 함께하기를 원하더라도 저의 역량 때문에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들이 너무 안타깝고 죄송스러울 뿐..
그래서 빨리 성공해서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여 더 좋은 모의고사로 정법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보에 항상 많은 지지와 격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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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시는데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용ㅎ
항상 진짜 고마워요 npc
왜 서류 제출 안하나 싶었어요...! 6월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을게요:)
선한 영향력 조아요정말 지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제 역량을 조금 더 끌어 올려서라도 모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할게요:)
멋집니다..
아닙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므찌다!!!
당신이 더 멋져요:) 고마워요:)직문가능할까욥
넵 질문해주세요:)
정법 공부하러 갑니다
아린! 아린! 아린!
교양처럼 공부하는 것도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