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95704

제가 고려대보건쪽이랑 서강대컴퓨터공학과 그리고 상지대한의대중에 어디를 가야할지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의대만계속생각해오던터라 솔직히 셋중에 적성에 더맞다이럴것도 없고 만약 상지한에가면 한의대공부를 열심히할생각이고 상지한이 아닌 고대보건쪽이나 서강대컴공을 간다면 피트나디트를 열심히준비할생각입니다.
근데 계속 고대는 보건쪽이까이다보니 괜찮을까 좀 걸리고 서강대는 공대라서 피트나디트준비에 불리한거같고 한의대는 워낙 요새 하락세라고까이는말만 듣다보니 가면안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어딜가는게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의 생각과 감각을 "인지"하는 뇌부위는 어디인가? 즉, 내 뇌의 사령탑이...
-
축구하고싶다 1
같이할사람 선칙순10명
-
약대 군대 0
약대 군복무는 보통 의무병,약제병,공군,카투사 이렇게 많이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
존예군필여고생이라서 잘모르뮤ㅠㅠㅠㅠㅠ 퓨ㅠ퓨ㅠ
-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저에게 누가 수능 국어를 위해 단...
-
폰산지얼마안됫는데하....
-
문제는 내신이 죄다 고3 평가원 변형인데 심지어 프린트로도 안 주는 것들 변형함 젠장 ㅋㅋㅋㅋㅋ
-
모고 : 고3 3모 화작 확통 영어 사문 생윤 32322 내신 : 지방 평반고...
-
걸리면 미련 없이 할복
-
누가 가장 좋으세요?
-
흠…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꼬시다 꼬셔 같은 학교 문과보다 수능 점수 20점은 낮은 주제에 취업 좀 잘 된다고...
-
기생집 1
안녕하세요 이미지쌤 미친개념 듣고 완성편 듣고 있는데 뭔가 문제 푸는데 실전개념?...
-
하 우리 학교의 4/5의 학생이 다지방사립대를 가서 뺑뺑 잘만 놀고 사는데 그렇게...
-
4덮 성적표 9
표점등수 대구 잇올 1등 전국 잇올 6등 전국 48등 마킹시치땜에 과목당 1개씩 더...
-
엉덩이로 이름쓰기
-
정시파이터라… 한 5월부터 들어갈라고 하는데 서울 홍대 대치쪽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
요즘도 방방있나 0
초중딩때 많이갔는데
-
2시간때 아무것도 안함 ㅆㅂ하하하하하ㅏ하하 공부하시기ㅛㅏㅓㅓ멈ㄱㅈ죽어야게상
-
생1 현실적으로 6모 이후에 본격적으로 해서 만점 가능? 17
실력이 왔다 갔다 하는데 일단 수능 기준 2등급은 나올 것 같은데 실모는 잘치면...
-
음음 2
킬캠 시즌2 3회 92 (22,30) 둘다 시간 확보 됐으면 풀만 햇겟다... 이제...
-
마이린...? 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물론 아직 6모도 안쳤지만 국어에 벽이 너무 느껴져서요.. 중경외시 이상 정외가...
-
오팬무
-
러셀 가서 외부생으로 봤는데 어케 봐야되나요
-
앱스키마vs그릿 0
앱스키마가 연계 n제ㅡ아님? 예체능이라 수학 안 해서 국어에 시간 다 박음 배경지식...
-
카톡하셈 2
디엠말고 카톡하면 ㄹㅇ 길어야 1초면 다 읽음
-
오늘 치킨 먹으면 혼자 한 마리 뿌술 수 있을 거 가틈
-
경제 지문이 무슨 씨발 ㅋㅋ 경제학과 학부생도 못 풀겠노. 라떼는 과학 지문 한...
-
풀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사람 하나 하나를 만나고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개개인의 단점만 보이는 병에...
-
그 정도인가요 ㅜㅜ
-
전화하셈 2
다 받아줌 나는 ㄹㅇ
-
12시에 올게 1
공부 해야지..
-
현재 미소녀 둘 대기중
-
에듀셀파 여기숙 외출 사정 있으면 가능한가요? 제가 전에 다니던 기숙은 사유 말하면...
-
마닳이랑 피램 해설 어떤게 더 괜찮나요? 올오카 끝내고 매월승리 같이 하고있는데...
-
알려주세요
-
쉽지 않네
-
하루 한 끼 먹고 9시간 일 함 ㅋ
-
롤 한 명 와줘 5
아ㅣ레나 (2,2)
-
많이 어려운 책임? 평가원 영어보다 어려움? 학교 내신이라서 푸는데..
-
그냥 배부했다고만 함? 아님 성적도 감?? 4이하로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ㅠㅠ ㅋ
-
할배들 지하철 꽁으로 태우는 돈을 애 낳는 여자한테 줘
-
그래서 난 하의 안 입고 가
-
메이플하는 사람만 만남
-
오옹 2
교대가 이정도라구? 진자 많이 내려가는구나 교사 꽤 조은직업 아녓나
-
맞아서 아픔
한의대다니시다가 안맞으면 피트디트쓰는게 낫지 않나 생각되네요. 기회비용 측면에서 제 생각입니다 ㅎ
우선, 의사를 꿈꾸다가 의료기사를 하시면 자존감이나 기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매우 해롭구요. 공대도 역시 그닥 유리한 쪽은 아니네요. 그나마 비슷한 진로가 상지 한의대이긴 합니다만...다만 의대 대안으로 한의대를 가는 것은 좀...
글쓴이분께 질문드립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한의학이 요새 워낙
하락세라고 까이고 있다는 말은 주로 어디서 들은 건가요??
다른 고민글에도 항상 어딘가에서 들었다고 하는데 그 경로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에 대한 추측인지, 지인을 통한 건지,
카더라 통신인지, 인터넷의 비방글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제 주제에 드릴말씀은 아니겠사오나... 이런건 정말 본인이 원하는곳으로 가는게 답아닌가요? 아무리 비슷비슷하다해도 분명히 글쓴분 마음속에 순위가 있긴할텐데..
고려대가세요.
아무래도 한의대가 안정적일 듯
그런데 보건대 무슨과이신가요
음... 상지한... 의대 대안으로 한의대 가는 경우도 없잖아 있던데요... 본인만 괜찮다면요
고대가시길
한의대생각이원래없우셨는데..ㅋㅋ
위 Rockontarget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의대는 요새 하락세라고 까인다는것을 어디서 들으셨나요?.. 혹시 뭐 인터넷에서 들은거다.라고 한다면.. 과연 그런 류의 사이트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정확한지부터 한번 의심해보시길 바라고 저같으면 현장에서(한의원,한방병원 등) 직접 한의사분들에게 전망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