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관리자 [340191] · MS 2010 · 쪽지

2010-12-20 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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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h컵] 아테나 H컵녀, 몸매 하나로 '미친존재감' 풍만+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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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등장한 한 여성 보조 출연자가 몸매만으로 미친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아테나'의 한 클럽신에 등장한 한 이 여성 출연자는 유독 눈에 띄는 큰 가슴으로 인해 일명 ‘H컵녀’, ‘왕가슴녀’로 불리며 새삼 주목받고 있다.

흰색 상의를 타이트하게 묶어 배꼽을 드러냄과 동시에 풍만한 가슴을 더욱 부각시킨 이 여성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로 춤을 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시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 것. 한 네티즌에 의해 게재된 이 보조출연자의 캡쳐화면은 현재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티벳 궁녀를 넘을 엑스트라계 최고 미친 존재감이다", "가슴 사이즈가 G컵 아니면 H컵으로 보인다" "스펀지에 나오는 재연배우인 것 같다"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아테나’는 수애 정우성 차승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화려한 액션신 등이 어우러지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진=SBS '아테나'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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