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알아보는 니체의 어록: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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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면 패배한다"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개척으로 향한 길이 존재해도 느닷없이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것이 끝'이라 믿으면 종말의 입구로 발을 내딛게 된다.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면 불현듯 최선의 대처법을 찾을 수 없게 된다. 결론은, 두려워하면 패배한다는 것이다. 파멸하고 만다. 상대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던 곤경에 빠져 있기 때문에, 상황이 너무 나쁘기 때문에, 역전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이다 아니다.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겁먹고 있을 때, 스스로 파멸과 패배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농담 음모 그리고 복수
두려움은 그 자체로 우리의 행동을 제약합니다
언제든지 두려울 수 있지만
어느 때까지 두려워하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무서워도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할 수 있는 걸 하다 보면
언젠가 이겨내고 정상 혹은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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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써
수고해써 오늘도고마워요 호
갑자기 궁금해서 글 남겨요. 직접 읽고 올리시는건가여!? 출처를 알고싶네여
인상 깊었던 구절을 올리기도하고 그날 기분에 맞는 어록을 검색해서 올리기도 합니당님 살아있었네요
님도 넣어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