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공부질문, 학교/학원생활 질문 받습니다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931564
반갑습니다.
공부 관련 질문, 그리고
새로 들어가게 될 학원이나 학교 생활에 관한 질문이 많아질 시즌인 것 같아요.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선에서, 전부 받습니다.
질문은 4일 오후 11시까지 댓글/오픈카톡(프로필)로 받습니다.
오르비 쪽지로 안 받습니다 알림이 잘 안 와서
답은 자정쯤에 순차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주쌤과 주간지 등등에 관한 질문은, 제가 선생님께 빨리 전달드려 답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부법, 그리고 의과 대학, 저에 관한 질문도 자유롭게 해 주세요 :>
아, 국어 공부법 관련해서는 제가 칼럼을 많이 써 놓았으니,
하나씩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행동강령] 시리즈
Phase.0 - 프롤로그 : https://orbi.kr/00024035758
Phase.1 - 화법과 작문, 그리고 문법 : https://orbi.kr/00024072988
Phase.2 - 독서 : https://orbi.kr/00024141146
Phase.3 - 문학 : https://orbi.kr/00024187421
교재/커리큘럼/강사 추천은 저의 경험 부족으로 조언을 하고 있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FF라인 현장 수업과 ON라인 학습을 모두 하나로 합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ON+OFF 1:1 맞춤학습 시스템!
SWITCH학습 을 오픈합니다.
https://special.orbi.kr/yhj-switch/
(지금 신청 클릭! 200명 마감)
[SWITCH 학습이란?]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못한 ON라인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경우에도
원활히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1. 매일아침/저녁 기상, 학습커리 체크
(현재 파워스터디 스공팀처럼 전체 기록들을 빌보드로 확인합니다)
2. 3회 이상 지각이나 결석시 학생/학부모님께 개별 연락
(2회 누적시 아웃)
3. 1주일에 한 번씩 학습 인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상담
이 때, 학생 1:1 개별 상담해주시는 담임코치분이 있고,
또 학생이 원하는 과목별 전문 코치분들께도 상담 요청을 할 수 있고요.
4. 전체 감독인 유현주 강사가 2~3주에 한 번씩 직접 연락을 합니다.
5. 전과목 학습 커리큘럼을 짜드리고, 그에 맞는 일정한 진도량 계획을 잡습니다.
6. 1주일 뒤에는 지난주 학습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습계획을 짜는 걸 도와드립니다.
7. 보상과 페널티가 있습니다.
성공하면 전체 1명은 애플워치나 에어팟프로같은 선물,
학생 개인에게는 문상 등으로요.
페널티는 2회 이상 학부모 상담까지 가게될 시 1달동안 학습 PT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
(아웃)
8. 문/이과 최상위권 학습PT대표팀 코칭스텝이 직접 학습계획 설계 및 상담을 해드립니다.
파이워치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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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강 문학개념어를 비대면으로 신청할려고 하는데 교재랑 현주간지 주시는거 택배로 받거나 현장수령이 가능할까요?
택배 발송 해 드립니다!
예과 1학년때는, 하루 일과가 마치고 언제쯤부터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나요?
부럽다 ..
예1때는 크게 수강신청을 많이 하지 않는 이상, 일과 시간 중 많은 부분이 자유시간입니다 :)
독서실재수랑 스위치랑 병행하는거랑 독재학원중 어느것을 더 추천하나요..
음,,, 독재학원을 안 다녀봐서 추천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스위치피티를 해 보시고, 혹시 저희가 제공하는 스케줄 관리가 마음에 드시면 계속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ㅅ브니다 :)
거미손을 아예 안 보고 현주간지를 봐서 그런지 너무 벅차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거미손도 같이 사려고 하는데 거미손을 다 보고 현주간지를 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병행하면서 하는게 좋을까요?
병행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거미손에서 나오는 도구들을 체화하는 데도 시간이 조금 걸리니깐요, 그 기간에 현주간지를 통해서 체화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 기출문제를 푸는데 맞힌건 안보고 틀린거랑 못푼거 위주로 보고 있어요. 흔히들 기출분석을 하라는데 마다텅이라 너무 많아서 전문항 하기가 부담스러워요. 맞힌 문제는 안봐도 괜찮을까요? 본다면 어떤식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보통 오답을 위주로 분석을 많이 하는데요, 오답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린 부분은 짚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보통 계산실수가 아닌 이상,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을 참고해서 다음 번에 문제에서 주어지는 조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중심으로 수학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봐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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