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학부vs중앙대 영어영문 이면 어디가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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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0
왜이래요? 원래 이렇게 발문이 이해가안가는건가.. 처음받는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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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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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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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있나 3
9번 첨에 모양보고 무의식적으로 3차함수 비율관계쓰려고하다 앗차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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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풀이에서 12 14 15 20 21 22 막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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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도 주잖아 다해줬잔아ㅠㅜㅠ https://orbi.kr/000738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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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뜨겟지? 생윤은 어케 한번도 50이 안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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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잘봐도 자꾸 다른거 쳐박고 상쇄당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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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이정도 체감은 아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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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30까지 답이 되는 케이스만 딱 구하려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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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수학 6
14,15,22,29,30 틀 미적 stay Or 확통 run choose ch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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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치니까 개쳐망해서 효용감 다 떨어지고 진짜 모르겠음 수학때문에 재수하는데 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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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많이 어려워지면 폭싹 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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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언제올라와 4
나도 맛 좀 보자 많이 어려웟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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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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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하루에 한번같은데 좀 심한것같음 도파민중독인가 ㅈㄴ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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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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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6 ㅅㅂ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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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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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복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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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헬스터디만 기다리는 시간빌게이츠면 개추 5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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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 심적으로
??
영문학 공부하는게 꿈이 아니면 국제
의대 태그 떼주시기를 청합니다.
경희대 국제학부는 국제캠 아닌가요? 국제캠이 분교는 아니지만 거의 분교 취급 받아요. 경희대 국제캠 컷이 아마 외대 용인캠이랑 거의 비슷할 걸요?
그건 아닐텐데... 아 문과는 분리가 안 되어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경희대는 국제학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어학관련학과가 (영어과는 제외) 국제캠에 있어요. 국제캠중에서 국제학부가 컷이 제일 높은건 사실이나 중대 영문과는 컷 차이가 많이 나요. 국제학부에 필이 꽂힌게 아니라면 굳이 서울 놔두고 수원으로(정확히는 용인일겁니다) 대학을 갈까요? 저라면 중대영문갑니다
분교취급안받구요
잘알지도못하고
용인외대랑비교하시면
국제캠학생들이들고일어납니다ㅋㅋㅋㅋ
님이지금하는말은
성수공이분교취급받는다는거랑같은소립니다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분교 취급 받는다고 말씀드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국제캠 문과의 경우 배치표상 외대 용인캠이랑 점수대가 비슷한 건 사실이에요. 지금 막 확인해보니 국제캠에 있는건 국제학과네요.
음...제전적대라서제가좀민감하게반응한측면도
좀있지만 배치표는 실제입결과의괴리가좀커요
게다가외대용인캠 최상위몇개과들과좀겹치는
수준일진몰라도 나머지과들을생각하면
택도없다...라는말씀을드리고싶었습니다
외대용인과 경희대 국제캠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ㅋㅋㅋ황당하네요
외대 용인까진 안가도 절대 중경외시의 경희대는 절대절대로 아니라는거...
경희대국제가 분교는 아니더라도 공대만봐도 인하대 아주대 아래이구요 중앙시립과 동급은 아니죠.
그건 공대의 경우죠. 통합된지 고작 몇년되었다고, 직접적으로 비교하시는건지;
공대가 아니라 문과라도 건동홍 이긴다고 말할수있나요? ㅎㅎ 가뜩이나 상경계열도 아니고 어문계얼만 잔뜩있는 학교인데. 그나마 다군뽑아서 입시결과 좀 올리곤 있다곤하지만(+서울캠 전과가능 떡밥)
애초에 경희대용인을 분교로 알고 가는수험생도 없었고 통합됬다고 더 오를 껀덕지는 전혀 안보이네요. 본분교가 말장난이지 성균관대 사례랑 비교할만한곳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후자요.
국제학부는 영어 넘사급인 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물론 그분들 다 따라잡을 목표로 하면 영어 실력도
무지 좋아지고 장점이 많을듯..)
문제는 영어때문에 수능망해서 넣은 과가 저긴데ㅠ 영어공부해가면서 국제학부커리따라가려면 힘들까요?
과는 국제학부가 더 끌리는데...
버겁겠지만 노력하시는 만큼 얻는게 있을걸요
국제캠도 본캠이지만 서울캠이랑 입결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물론 입결이 대학 결정할 때 모든 것은 아니지만 왜 본캠 대우를 해도 입결 차이가 나는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듯해요
접근성이나 문화 생활(?) 등등...
윗분들 말처럼 일반적으로는 후자를 택할 것 같네요 다만 국제학부가 영어 제대로 배우겠다 결심한다면 매력적인 학과는 맞는 듯
벨런스붕괴 중대 가세요~
동의합니다
중앙대나 경희대나 거기서 거기.
다만 중대 영문이 서울캠이라는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
전적대가 경희대 국제학과였어요. 그 학과 자체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50% 가 수시다 보니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죠.
(지금은 다른 대학에 다니지만 이 부분은 아직도 좀 아쉬워요.) 사회적 인식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오르비 오고 나서야
국제캠이 배치표상 중경외시라인이 아닌걸 알았거든요.
다만 서울이 아니라는게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노는거야 수원에도 놀 거 많지만, 뭐만 하려고 하면 거의 무조건 서울로 가야되거든요.
지방에서 올라온 저, 성대 공대 선배 모두 서울이 아닌 곳 쓴 걸 후회했어요ㅠㅠ (지방러한텐 수원이나 서울이나 그게 그거 같이 보였는데)
계속 다니실거면 국제학과의 다양한 배경과 서울에 위치한 중앙대의 이점을 고민해보시길...
아진짜요? 진짜 저도 지방이라 제가보기인 수원이나서울 지하철로 연결되서 그게그거인거같은데...서울에서하는행사같은게 잦나요? 아 글고 정시로 가셨어요?
정시 맞아요. 무슨 학교 행사때문에 간다는게 아니구요... 대학생 되서 학교에서만 지내실 건 아니잖아요? 어떤 단체 들어가서활동도 하고 싶고 놀기도 싶으시겠죠... 근데 국제인의 밤같은 파티 열면 서울가서 열구요... 애들도 클럽은 서울로 가죠.
제 친구 어떤 대학생 단체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참가하든데 그 때마다 서울로 가더군요.
저도 특정 봉사활동 찾아보니 서울에 있어서 서울로 가야됐고...
심지어 맛난 것좀 먹고 싶다 해서 찾아보면 서울인 경우가 많고요 ;;
공연 이런거는 흥미 없어서 안 찾아봤지만, 그런 건 더 서울에 많겠죠.
전반적으로 경기도는 막 지은 주거지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신식 상점과 아파트가 많아서 시골온거 같애~~ 이런 느낌은 안드니까 그런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 때는 지하철 없어서 불편했던거 같아요. 강남까지 1시간 걸리고 거기서 또 움직여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