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ze [424043] · MS 2012 · 쪽지

2013-02-10 10:59:42
조회수 772

EBS외국어 수능특강 A형과 B형은 문제게의 25%가 중복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88854

앞에서 상변샘이 수능 A형과 B형의 문제가 50%가 비슷하다는 평가는, 대충 보신 듯 하고,


실제 중복되는 부분은 25% 정도임. B형의 난이도만 분석해본 걸과는 한마디로 개허접으로, 작년 수능특강의 수준과는 최소한 8개월 이상의 교육과정의 수준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B형 시험의 테스트용으로서의 지문의 질은 최하 수준인 저질, 4~5등급용 내용이라고 보는게 옳은 판단임.


따라서 앞으로 나오는 책에서 난이도가 대폭 상향되지 않고는 시헝의 자료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다는 말이고, 이는 등급을 결정하는 모든 문제는 EBS외 지문이 결정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상태이니, EBS 자제 내에서 충분이 교재 내용을 조절하리라 본다.


 
위 분석은 작년 EBS변형 외국어 11개를 정답 및 유형을 적중시킨 사람의 분석이니 믿을만 하다는 것....



이후 자세한 분석은
http://blog.naver.com/okzone62 오길준 블로그에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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