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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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맘으로 한번더 적어요 ㅠㅠ
물리는 상대성이론 문제 익숙치 않아서 (이건 문풀부족..!!)+ 의문사
화학도 중화반응 부족해서 (19번 틀림, 오히려 양적 ㅈㄴ게 했어서 20번은 풂)+ 의문사
생물 공부량 (아닥 유전, 근데 내신서 머리한번 깨져서 개념만 있는 상태) > 지학 공부량 (자료해석, 개념노베)
인건 알았네요.
생지로 굳히고 있었는데, 물리나 화학을 섞을지
아님 생물, 지학 중에서 이건 죽어도 안된다, 말린다 하는 과목 있으면 써주세용 ㅠㅠ
이유랑 함께..
물리도 타당한 이유와 함께 적어주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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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의미부여 씹가능임? 아직 마땅한 직업도 없는데 신혼집은 어떻게하고 또...
지학이든 머든 노베가 1년만에 탐구를 한다?
그건 난센스지
저도 이렇게 엄마가 말 던지자마자 말 잃음요...
'아니 주변은 할만하대' 이렇게만 들어서..
ㄹㅇ 무슨 과목을 하든 1년만에 방대한 양의 공부 하는건 불가능임.....그것만 잡고 있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