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남대성 유시험 봤는데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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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 뭐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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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는 0
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하루종일 시발시발거리면서 공부할 체력이었는데 면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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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서 나도 좋은대학교 가서 면접으로 한번 일반인참가자로 참여ㅋㅋ해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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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ct도 다 찍어봤는데 아무 문제 없다그랬고 한의원가서 한약짓고 공진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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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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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등급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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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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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땡겨받게 생겼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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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 10
수학만점첫경험 사설,교육청,평가원통틀어서 내년수능도만점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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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0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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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좀 꼴사나운 사람들은 오래 못가더라고요.. 부계정 50개 들고가서 고로시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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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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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르고 수2에서 어왜진동안나오지 이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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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옥루몽 등등이 비연계로 돌아다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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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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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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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썰 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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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감 상대방과 합의 하에 쓴 게 아니라면 되게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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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제가 오르비를 가입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4
응애 나 만0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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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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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학수행평가봤는데 조를 짜서 실험하고 관련된보고서작성하는거였음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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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어랴워 7
ㅠㅠ 저는 어제시험봤는데 그 무슨 물건파는 트럭에서나는 그 아저씨 마이크소리? 잇자나여 그거때매 신경쓰엿음ㅠㅠ
흐압... 저는 소리신경쓰여서 감독관한테 말한건데... 감독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렇고 그 소리찾느라 더 부산스러웠던듯 ㅠㅠ 아오 열받아 정말 싸대기 날려주고싶엇어요
저도 들었어요...
그거 학원 다니시면ㅋㅋ
모의고사 때도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시험 볼때도 진동소리 5분정도 심하게 나서 매우 거슬렸음 ㅠ
저는 30분동안 진동아니고 황소 발라드 ㅠㅠ
패주고 싶다니 또xx네
시비거는거임?
장난끼 반 귀여움 반 담아서 쓴 어구같은데 반응이 너무 싸늘하셔요..
이게 장난 반 귀여움 반? 치킨입니까?
싸늘하다니 또xx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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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괜히 싸우겠어요 ㅠㅠ
귀여움은 모르겠고 싸대기 날리고 싶은사람 하나 추가됫어요
몇 달 사이에 오르비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진 것 같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재수앞둔시즌이라그런지 많이예민하시네요.
그냥무시하고넘기세요ㅋㅋ
장담컨데 글쓴분 인생 절대안꼬여요.
강대간다고 재수성공하는거 아니에요.
붙으면 붙는거고~ 떨어지면 액땜한거고 그냥 그렇게생각하세요ㅎㅎ
그러게요... 많이 예민한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싸질렀어요. 되물릴수도 없고 보상받을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학원여기가네저기가네 하는건데요. 너무 마음두지 마세요. 그렇게 컨닝해서시험봐가지고강대들어간다한들 결국 대학은 자기 실력대로 감
으헉. 제목만 읽고 글은 안읽으신듯 ㅠㅠ 누가 mp3안꺼놓고 비양심적으로 안그런척해서 신경쓰여서 시험 못봤다는 얘기였어요ㅠ
네 대충읽어서 못봤네요; 하여튼 크게 신경쓰실일은 아니죠
학원 별상관 없어요
수능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글킨한데... 그 이후에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화가나서 그랬어요. 다른 사람은 뭔 죄에요 진짜ㅠㅠ
네 ㅠ
심정은 이해합니다...
암튼 잊어버리세요~ㅋ
저도 수능떄 뒤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내서 화2를... 그때부터 딱 막히더라고여,,, 5문제를 쭉 틀렸어여.,,, 진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시험끝나고 나가는데 진짜 뒤통수다 돌 주워서 던져버리고싶었는데 그리고 만약 안되더라도 그냥 훌훌털어버리세요^^; 오기가생겨서라도 더 열씸히 하실수있을거에요
허허.....님도 저와같이 화2 뒤쪽 다섯문제 광틀하셨군요....제자리가 가장 뒤쪽 구석이라서 심사위원이 계속 제 시험지만 쳐다보고 있길래 부담되어서 광틀 ㅠㅠ
저는 처음 수능 봤을때 그랬어요. X라이 같은 감독관이 대놓고 옆에와서 뚫어져라 쳐다봄. 내얼굴이랑 그X끼 얼굴이랑 10cm정도 밖에 안될만큼요. 그래서 수험생들이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봤지만 ㅎ
저는 중간열에 맨앞자리였는데
수학시간에 감독관이 앞에 앉아서 다리 떨더라고요..;
자꾸 신경쓰이고.. 떨지 말아달라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불이익 받을까봐 말도 못했네요.
어이 없는 실수한게 그거땜에 흐트러져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수능직후엔 많이 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좀더 여유와 평정을 주세요.. 갠적으로 강대가려다가 그냥 독학해서 이번에 의대가는데 강대간다고 무조건 잘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거나 하시지마시고 "공부"에만 신경과 집중을 모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강대못간거보다 그 놈 족치지 못한게 화가나서요. 뻔뻔한놈...
그냥 그러려니하셈 거의 그런사람100%잇음 지박령처럼ㅋ 전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