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확증 파괴가 가능한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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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럼
내가 최고고 다 무릎 꿇어라 라는 마인드면
진짜 상호확증 파괴가 일어나기에
중국이 최고가 되는 일은 없을 거고
있다 해도
오래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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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같은게 점점 즁요한듯
중국이 22개로 쪼개져서 서로 동맹 맺으면 될 텐데
오히려 중국이 현재 미국의 발전을 자극하고 있다는 이론도 있어요 ㅋㅋ
미국의 기본적인 안보관이 "상호 확증 파괴"라기 보단 "압도적인 힘으로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에 가깝거든요.. 근데 요즘 중국하는 것 보면 미국이 꽤나 똥줄타는게 보이죠
중국애들이 지무덤 파는느낌 ㅋㅋㅋ
너무 늙어서 오래 못갈거라는 치명적인거 얘기 안해도
사방에 적만 만드는게 오래 못갈거라는거는
자명하지요
당장 f-22만 해도 20년 전 물건인데 이제 슬슬 차세대 전투기 개념이 등장할 때가 되었긴 하죠...
기술의 차이라기보다는
중국은 기술을 훔치든 뭘 해서든 미국을 기술로 앞지르겠다는거 같은데
역사가 보여주는거는 기술이 뛰어나도
한 국가가 내세우는 게 얼마나 인간에게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는거죠
미국이 강력한 힘으로 베트남을 조졌어도
베트남이 미국을 패퇴시켰듯
전쟁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데
물론 당연히 작성자분의 의견처럼 정치가 개입하면 더욱 복잡한 양상이겠지요 ㅎㅎ..
사실 기술적으로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만 의미를 찾고자 했을 뿐이에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마냥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외비 혹은 2급 비밀이라서 자세히 서술하지는 못하지만,
f-16내지 f-15정도는 su-35와 중국의 j-2가 더 월등하다는게 미군의 결론입니다.
그렇긴 하죠
사실 요즘 들려오는 얘기에
작년 9월에 이미 6세대 전투기 기술실증기는 실험비행을 완료했다고 하더군요
미군도 염려는 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 미군부대의 통역겸 정보병과였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군 관련 장교 제외 제가 알고있는게 가장 정확할겁니다.
이건 기사가 났더라구요
이거 들으니 재밌는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사실 4~5세대 전투기 간의 전술교범은 제대로 만들어진 바가 없는데
과연 어찌 이루어질 것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