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탈락 조민에 "2차 인턴 기회도 남아…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2021-01-30 16:01:39  원문 2021-01-30 12:13  조회수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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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NMC) 인턴 과정에 지원해 불합격 통보를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2차 인턴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29일 페이스북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라며 'NMC 2021년도 전반기 2차 인턴 모집' 공고 글을 올렸다. 조씨가 탈락한 전형은 25~26일 원서를 접수한 1차 전형으로 9명을 모집했다.

2차 인턴 전형은 11명 더 많은 20명의 인턴을 선발하며 다음달 21~22일 원서를 받는다. 임 회장은 "국립중앙의료원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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