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리즈시절 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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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딩때인듯
그때 진짜 잘나갔는데(학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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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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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방학때 국어공부 열심히 했는데 사설 모고 풀면 5등급뜨네요. (컷이 좀 높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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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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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는 못보는 사진으로 보내면 가끔 상대한테 갤러리에있는 딴사진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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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 손절한 뒤로 나도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되는데 눈치를 너무 심하게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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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약간 우매함의 봉우리인데 예전보다 수학이 잘 풀려서 기분이 좋음 물론 공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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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좀 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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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은 2
23수능을 푸러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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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차이 심한가여 작년이랑 비교해서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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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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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확통 4
2컷~높3 받으려면 몇번 정도는 못풀어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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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서연고서성한+메디컬 간 애들 전부다 수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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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질문이요 1. 영어 기출 유형별로 or 섞어서? 유형별로 하나씩 쭉 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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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 0
1년 뒤에 봐용
18살
축제날 단 하루
썰이 있겠네
노래 불럿ㅅ을때 ,,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로 올 때 그 카타르시스는 절대 못 잊음
ㅇㄱㄹㅇ.. 평생 추억임 관객이 후레쉬 켜서 흔들어주는 그 장면..
와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똑같네
유치원, 고2
초딩때.. 돌아갈래..
중1때
처음으로 누가 나를 좋아한다는 얘기 들어봄
엌ㅋㅋ 풋풋하네
저는 중2까지 그땐 외고 갈수 있었는데
18살? 반장도 하고 부장도 많이 하고,,,
재능은 10살 이후로 똑같은데
지식이 비교가 안되죠 ㅋㅋ
중3
중3?
학업피크는 고3이겠지만 정말 나자신을 불태웠다 시픈건 고2쯤인듯 그땐 밥도 안 먹고 잠도 덜자고 공부만 했네 ㄷㄷ
지금이죠 열심히 살아야하니까..
키야
중3
썰좀
중3 때 갑자기 과고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중딩 노베에서 1월부터 과고 준비 모드 돌입. 그렇게 그 해 11월까지 일반화학, 일반물리까지 다 배우고 수학 공부하면서 KMO도 기출 직접 풀어보고 중학생 물리대회(KPhO)(2회 다), 화학올림피아드(KCO) 다 나갔어요.
물론 너무 급하게 쌓아올려서 그런지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는데 하루 16시간씩 수과학만 공부해도 행복했어요. 지금까지도 그때 쌓아올린 과학 지식으로 먹고 사네요 ㅋㅋㅋㅋ 복학 전에 다시 봐야지
지금아임미까
저요?
아 물음표 아니고 느낌표였어요 부산느낌 내려다 실패
저 말한거에요 ㅋㅋㅋㅋ
중3 2학기~고1 1학기
장기자랑 춤출 때!
고1 ㅎㅎ
고3(예정)
없음 평생 주식 하락장같아.. 언제 상승장나오냐
저도... 초5 초6땐 몰랐는데 그때가 뭔가 희망을 보며 지금보다도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제 모습 보니 그때의 저에게 미안해지네요 ㅋㅋㅋ 아 인생
중학생 때?
중학생 때 분위기가 지금보다 더 성숙한 듯한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