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압축 훈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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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21 압축 독상변 목차
( https://orbi.kr/00035678371 )' 라는 글에서
처럼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편의상 여기에
글 남깁니다. 총 10차시의 수업으로 선별 구성
(원래 훈도는 39차시) 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완강생 분들이 리마인드 복습 성격으로 옆에
페이지 참고해서 수강하시면 될 듯 합니다.
1 Part Ⅰ. 현대시
- 학생은 여기까지 (1) P 8-9 38분
2 Part Ⅰ. 현대시
- 학생은 여기까지 (2) P 8-9 33분
3 Part Ⅰ. 현대시 - 시의 핵심 정보 판단과
논리적 판단 P 54-59 50분
4 Part Ⅱ. 현대소설
- 장면 끊어 읽기 P 66-77 38분
5 Part Ⅱ. 현대소설 - 1인칭 주인공 시점
P 96-97 41분
6 Part Ⅱ. 현대소설 - 1인칭 관찰자 시점 &
3인칭 시점 P 102-104, 116-119 65분
7 Part Ⅲ. 고전소설 - 초월적 세계
P 223-225 31분
8 Part Ⅲ. 고전소설 - 현실적 세계
P 234-235 24분
9 Part Ⅳ. 고전시가 - 학습 방향 P 242-249 40분
10 Part Ⅳ. 고전시가 - 속세와 자연의 이분법 / 이
후 학습 방향 (완강) P 250-251 43분
훈도의 경우 특히 현대시 파트의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훈도를 처음 수강하시는 경우에는
가급적 선별 압축이 아닌, 최소한 현대시 파트
전체만이라도 수강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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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들어보지는 않았음, 다만 분명 이 강의가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거란...
작년 완강생인데 올오카 하고있는데 끝나고 압축본만 들어도 충돌 별로 안 일어날까요? 작년에 씹노베였는데 도움 꽤 받아서..ㅜㅜ 작수 3입니다
저는 김승리 T 와 박광일 T 가 용어 등 일부 디테일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두 분 수업 모두 본질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국어 강사 분들의 강의 내용 자체가 대부분 "같은 의미, 다른 표현" 일 뿐이며, 거의 충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 글
( https://orbi.kr/00033583664 ) 보시면 박광일 강사의 경우 '강사만의 고유의 색이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어떤 강사와 섞어 들어도 충돌되지 않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동의하는 바이며 박광일 강사의 강점 가운데 하나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