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깡 · 330158 · 13/01/30 12:08

    꼭 그런건 아닙니다. [양치기]가 정답이 될 순 없을뿐입니다. 한문제를 풀더라도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것이 식상하고 당연하지만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 427585 · 427585 · 13/01/30 12:29 · MS 2012

    6월까지 개념 완벽히하고 그 이후에 문제풀이 본격적으로 한다는 취지 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물론 수학은 그 전부터 기출을 풀어놨어야하겠지만

  • 스타한판 · 426135 · 13/01/30 14:08 · MS 2012

    수능은 전략/전술이라고 하잖아요. 오르비 지금시기에 올라오는 글은 사실 수험생활에 도움되는 글은 많이 없지만.(시기가 시기인지라..)

    수능 전 글을 찾아보면 좋은 글들 많아요. 그런거 보면서 전략을 짜세요.. 양치기로 성공하는 수험생도 많겠지만 망하는 수험생 정말 많습니다.

  • 삽신 · 419864 · 13/01/30 14:29 · MS 2012

    엄청난 양치기는 별로추천안해요.

  • 종궈니혼 · 368294 · 13/01/30 14:39 · MS 2011

    개념을 하면서도 문제를 풀어서 점검을 해야하고
    양치기를 하더라도 미숙한 부분이 있다 느껴지면 개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적절한 피드백이 중요하죠.

  • 단대치대생 · 419034 · 13/01/30 16:02 · MS 2012

    두개 섞어서 가야되요 개념이랑 문제랑ㅋ

  • Ant Green · 416447 · 13/01/31 07:39 · MS 2012

    주기적으로 개념 복습 안하면 10월에 개념공부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