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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반수생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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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라인 “대주주 네이버에 지분 매각 공식 요구” 2
‘라인의 아버지’ 신중호 이사직 사퇴 일본의 라인야후 이데자와 다케시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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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치그만하고 열품타 사용 하면서 밸런스 챙겨야되는데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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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가 기하에서 헤메는 경우가 공도 착시 -> 이면각 개떡같이 구함 or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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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남들 2대녀들 투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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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을땐 무지티 입기 힘들어서 그래픽 위주로 찾았는데 살 조금 빼니까 무지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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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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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여자친구나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남자들 대부분은 키가 작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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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는 주로 출제됐던 작가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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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에스컬레이터 탈때 핸드레일이 계단보다 좀더 빠른거같다는 감각이 있었는데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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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분배 국:수:영:탐 4:3:1:2 이따위로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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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런 수12 미적 다 반틈정도 들었는데 다 끝낸 후에 수12는 기출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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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과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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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과거의 망령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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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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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의대생 수능만점 키작남 여혐 이런 소리를 더 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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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고싶다 좋아하는 가수가 옴 근데 과 애들하고 안친해서 같이 갈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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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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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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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샘 시절에는 잘 못 들어본 것 같은데 요즘은 비문학에서 표상을 중요하게 꼽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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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가득 채우고 싶다. 나도 주변에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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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ㅈㄴ 쌈@뽕한 서울대과잠을 입은 사람을 봤는데 등판에 저렇게 적혀 있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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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를 불지를 순 없는거임..? (23수능처럼) 1
사탐 = 기도 메타인게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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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객관식까진 괜찮았는데 주관식부터 계산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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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정이 안붙으니까 자꾸 생각나긴 하네요 생각날때마다 오르비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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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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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고 사탐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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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에 키작은 남자가 통계적으로 더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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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의대 위상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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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들어가니까 왜이렇게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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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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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갑자기 가정사가 너무 더 힘들어져서 공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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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도 없는데 2
투데이 왜이러지 뭐가 그렇게 궁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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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역 카투사, 홍대 클럽서 외국인 2명 강제추행 2
현역 주한미군 배속 한국인 병사, 카투사가 클럽에서 외국인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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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소스랑 곱함수 연속 조건 야무지게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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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에 자휴 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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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질문 2
장학금 받고 다니다가 수능 전에 퇴소하면 물어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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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인근 옥상서 여친 살해... 사인은 '과다출혈' 3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살해된 여성의 사망 원인이 과다출혈이라는 부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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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에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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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교육 2
강안교육 대기 걸어놔서 담주쯤에 아마 빠져서 들어갈 것 같은데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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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8일 의대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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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이후에는 과외가 있어서 글을 따로 못쓰므로 지금 미리 써두자면 뭐 오늘은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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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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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
오르비 계정 다 털렸네 이 학교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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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시로이한 5모 11
군침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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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해병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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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려고 개소리한거였음ㄷㄷ 의대생,살인
저도 생각은 하고 있는데...약간 생각만 하고 있는 느낌...?
이거 시간활용을 어찌할지 고민이네요 생각보다 시간 쪼달릴것같은데
그러게요...수강 신청 하고나서 최소 공부시간 설정하고 유지해보려구요.. 필요하면 잠을 더 줄여야겠죠ㅠㅠ...파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나
계획이 어찌 되십니까
1학기 비대면 예상 빡공 2학기 부분대면 예상 다니면서 최대한 빡공하다가 각보고 11월은 수능에만 집중? 대충 이렇게
좀 걱정인게10월~ 11월근방에는 진짜 수능에 확실히 집중해야하는데 이 시기에 학교 일정도 있고 하니까 겹치면 어떻게 처리할지가 걱정이네요
지금 예측하기도 힘들고 고민해도 해답이 안나올듯.. 그냥 흘러가듯이 할려고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한번 마지막으로 응시해본다는 느낌으로 할까요? 한번 더할까 생각들고부터 스트레스랑 압박감이 너무 큼
영화 더킹에서 정우성 명대사있잖아 흘러가듯이 가~~
일단 저번 반수실패 요인 생각해보니까 안그래도 늦게 공부 시작했는데 특수대학 2차시험 준비하다가 그냥10월 다 지나가있었고 2달정도 대충 감만 올리고 치러가서 그런지 국어 정확도가 너무 심하게 떨어진듯;; 이번엔 조금씩 공부하면서 좀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보면 ㄱㅊ을까 싶기도
오디가게?
경한가고싶음 확통사탐 뽑는 한의대 아무곳이나ㄱㅊ
난 이과로 갈래
문->이 전과하실 계획임?
웅
과탐 양 ㅈ되는데 감당 ㄱㄴ? ㄷㄷ 무휴학인데
해봐야지.. 하고 후기올림
솔직히 문과는 국어가 결정하는 듯.. 홧팅
저도 생각중입니다..
메디컬 확정 아니였습니까
이게 한문제 시나리오 계속 돌리니까 경한가고싶네요 퓨
하 저는 진짜 20입시때가 두고두고 아깝네요 다시 오지 않을 나형149점 수능에 쫄아서 못쓴 대구한 동의한 결국 까보니까 다 되는 점수였고 이게 거의 2년째 피해의식으로 자리잡네요ㅠ
근데 올해 문과 입시는 님같이 수학 ㅆ갓이 피해보는 구조라 안타깝네요.. 국어는 너무 운빨 ㅈ망겜 느낌이라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쪽지가능하십니끄
ㄱㄱ
홍대무휴학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