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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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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년 만에 54235 -> 11121] 전 과목 공부법 2부 (행동영역 써내기) 6
안녕하세요! 1년 만에 54235 -> 11121 를 이뤄내고 의대에 재학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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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0
4규하고 드릴 5 미분푸는데 22번급 나올때마다 자살마려움 진짜로.. 20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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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찰까지는 아니고 혼자 잡소리 좀 해보자면, 필드 사정에 대해 모르는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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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정석민 선생님의 독서,문학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고 이번 3모는 88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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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면서 건강한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사실 건강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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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2월달에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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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5만원 9
졸리고 피곤하다고 수업하지말자고하네 난 돈이필요하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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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꺾은 인니 언론 “한국 축구 올림픽 10회 도전, 우리가 깼다” 1
23살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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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사찰 피해'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확정 1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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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딸려서 과외하고싶음 ㅠㅠ 1. 지역은 부산임 2. 미적 선택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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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제로가 좋음 라임향이 뭔가 구현이 잘 안돼있어서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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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잇올 이투스 독재는 들어봤어도 여긴 첨듣네 오르비 스파르타 이런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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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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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못 자고 밥 잘 안먹어서 그른가 ㅋㅌㅌㅌㅋ 머리가 핑핑 돌아...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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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미적 1시간 수1 1시간 수2 1시간에 1시간 추가로 해서 수학만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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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는 저 딸피인가요? 근데 틀닥들 보고 딸피라고 하는거 먼가 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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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칼은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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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허수라면서 2등급이라고 함 3등급 후반은 한강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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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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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입맛을 잃었다 그냥 안먹고 싶은디 먹으러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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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잡생각이 덮쳐오는느낌? 진짜 그만하고싶은데 조절이 안 되니까 잡생각이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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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으로 계속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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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뭘로할까 고민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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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N수생 0
어두운 밤길, 굽이진 산길에 한 서생이 쉬고 있었다. 서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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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내신 망함 3
서울 일반고인데요.. 고2 인데 내신수학이 처음으로 2뜰거같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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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안듣고 혼자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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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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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수험생일땐 개노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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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6이라고 그냥 나 죽자 와 이렇게 막판에 3.8점 짜리를 통으로 날리네 미쳤구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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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정시 모집인원 전부 내신반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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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N수박기 방지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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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기간이라 시험본거 말곤 딱히 이야기할게 없는데... 노잼티비 될듯..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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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늦깍이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 캠스터디 단톡방 들어오실 분~ 0
안녕하세요. 집에서 혼자 공부하시는 만학도 분들 중 캠스터디 하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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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해본 사람들만 제발 내신에서는 100점 맞고 싶다... 저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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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중에 21
바이브온 같이 ai 학종 분석 프로그램? 같은 거 써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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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것 나비효과~11강 일기. 너무 피곤함. 머리가 안움직임 내일 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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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터 삼수까지 쭉 현우진 들었었는데 신성규 쌤 더프 해설 보니까 진짜 좀 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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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어싱 ㅇㅇ… 고3때 첫 3모 망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뚫었더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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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그래사 내신을 못놓는대 아예 정시로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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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무의미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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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데이인지 그거 아는 이야기만 나오길래 자습할 분위기도 아니고해서 점심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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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ㅈㄴ재미없다 진짜 18
지구과학이 그립다……….. 나름 69만점에 수능도 1컷이었는데…………… 누나가...
의대 가고 싶다!
열심히 해야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도 넌 의대 가기도 힘들고 가도 니 20대 다바쳐야된다고 말하셨는데 사람들 말하는거 다 똑같나봐요
인턴레지는 모르겠는데 본과는 그나마 방학이 있어서 바친다고 하는건 좀 무리인듯
맞아요.. 1월부터 국시준비란 말이 있듯이 즐길 수 있는 삶인데요ㅠㅠ 전 행복한데 주변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강요하는 기분
가고 싶다!!!
누가 누구보고 불씽하다는건지참..ㅋㅋ
주변에 설공다니는애들 죄다 반수해서 의대가던데 ㅎㅋㅎㅋㅎ
본인이 하고 싶어서 선택하는데 주위에서 부정적으로 말하면 좀 그렇네요
원래 실제로 좋은건 겉으로 안좋아보임.. 근데 전공의생활은 힘들긴합니다
월급은 요샌 많이올라서 대학병원은 세후 400~450이 대부분이고 앞으로도 구조상 계속 오를것 같기는해요
당직은 월 8개넘으면 당직수당나와서 세후 500~600 사이인데.. 월당직 8~9개되는순간
주88시간 넘어서 추가근무수당이 나오는거거든요. 근데 이쯤가면 몸이 힘들어서 다들 80시간만 하고싶어해요.
근데 전공의생활은 꽤많이 힘든건맞음 객관적으로. 청춘이고 뭐고 일단..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시간이니까요. 특히 저년차때는 다들 우울증약 달고삼
법적으로 전공의는 주 80시간일할 수 있는데, 대기업 다니는 친구에게 말하면 기절초풍함
문제는 그 마저도 안지켜질 경우가 많다는거... 80시간만 지켜달라고 말하는 사람 많음
근데 불확실에 시달리는 스트레스랑 의대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분야가 아예 다른 것은 맞는듯
급여도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한테 말하면 기잘초풍이죠.. 가치관 차이인듯
의대는 의대다 ㄹㅇ
레지던트 3,4년차는 오히려 대기업 보다 편한 과가 더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