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보면 오르비에서 제 현실 성격 나오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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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랑 관련된 일 아니면 1도 신경 안씀.
철저히 자기중심적임. 하도 제가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언급해서
이번 메타 끝날무렵에 찾아보네요.
저는 팝콘도 뭐고 그냥 관심 자체가 없음.
그냥 남녀메타는 제가 여자라서 그냥 궁금해서 들어가고 아 이런거구나 하고 다시
뻘글이나 쓰고.
제가 학교에서도 다른반이나 암튼 뭐 일 터져도 신경 안쓰고 제 할일하거든요 ㅋㅋ
보면 나랑 연관되지 않은거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나마 관심있는 사람이나 친한 사람이 말하는거는 찾아보고 그리고 알바아니면 또 자기 일에 열중하고 ㅋㅋ
참고로 제가 관심있는 주식이랑 기업, 정치, 축구, 여행만 뉴스로 보고 나머지는 뭐가 뭔지 모름. 멜론차트 안본지 3년은 된듯
예를 들자면 2020에 선미와 청하라는 가수가 유명한거, 블핑이 월클인거, 트와이스가 곡을 많이 낸거, 아이즈원의 존재, 잇지의 존재, 방탄이 월클이 된거( 아근데 이거는 주식에서..),
송혜교랑 송중기가 결혼한거, 엔시티의 존재, 엑소 멤버 중 중국인이 있다는거, 중국이 별 개같다는거,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 출신이었다는거, 페미니즘의 존재, 디시의 존재,
태연이 솔로로 나와서 가수로 활동한다는거, 내가 병신이라는거, 아빠랑 주식공부 같이 하는거,.... 등등...
이만큼 나랑 관련없으면 관심없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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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가 모르는 분야를 탐색하고 세상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할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음
근데 제가 파는건 다 떼돈 벌 상상에 흠뻑 젖어서 그런거임 ㅋㅋㅋ
저도 결국 목적은 돈 오지게 버는거임 ㅋㅋ
똑같이 돈독 오른 사람보니 반갑네요 ㅋㅋ
제 또래에 돈 생각하는건 저밖에 없었는데 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