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든 과목들은 많은 양을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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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야 솔직히 요즘 인강 보면 옵션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다 잡을 수 있을 거 같음.
수학쌤들이 말하는 양치기 별로 안 좋다는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밤까지 수학하는 쌤들 기준의 많은 양이고 그 사람들 말하는 적절한 양도 입시생 기준으로는 꽤 된다고 생각함.
왜 이런 글을 썼느냐?그냥 생각이 나서 써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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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