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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요?
오우
콘텐츠가 학생이 보기에 좋으면 되는거지
뭐 굳이 1등급 맞을 필요 있음?
이건 아님 성적으로써 실력이 증명되어야 학생들이 그걸 보고 배우고 따라할수 있다는 증거가 됨
막말로 3 4등급이 좋은 콘텐츠를 민들었다면 그게 3등급 넘어서를 받게 해줄거란 믿음이 없음
콘텐츠라는게 뭘 말하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문제라든가 이런거 말하는거면 해당 없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본인이 1등급이면 1등급까지 가는 방법정도는 콘텐츠로 만들 수 있겠죠.
그 이상은 강사 경력이 많지 않은 이상 어렵겠지만
문제는 1등급 맞은 대학생들도 만들기 힘들어요 강사들이 상상 이감 쓰거나 문제 사오는 이유가 있음 조교들 갈아뵜자 퀄리티 쓰레기 나올텐데
학생 입장에서도 책이나 과외 다 수능이라는 시험으로 성적이 증명된 사람에게 받고 싶어 하겠죠
그사람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고 오직 점수로만 판단해야 할텐데 거기서 하다못해 1등급 밑은 선택받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상상 이감 만드는 사람들을 뽑을때 국어 100점 성적표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건 좀 타당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건 전문적으로 훈련되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런 거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학생 입장에서 성적이 증명된 사람이 하는 과외를 하고 싶다면
성적표 까면 됩니다. 그러면 되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국어 시험도 매 시험마다 난이도가 다릅니다.
19수능때 100점 못맞았으면 20수능 대비 국어 과외는 손도 대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핀트가 이상하게 들어가는 거 같은데 저는 굳이 1등급 맞을 필요가 없단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단 글입니다.. 만점 받아야 한다고 말한 적 없어요
타당성 따지면서 언쟁하자는게아니라 기본적으로 수험생을 가르치려 들려면 기본적으로 1등급은 나와야 한다는 말임 오르비에서 3등급 그분을 왜 다 달려들어서 까겠음
100점 맞아본 사람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잘해지고 틀리지 않기 위해 견고하게 공부하는지 알긴 할지 싶네용
최상위권 대상 컨텐츠 말하는 거면 맞는 말이고
중위권을 위한 컨텐츠라면 틀린 말이겠죠.
국어과외하고싶은데 수능100점못맞았는데...
저도 백점은 아닌데 자신있어서 할겁니다
님은메이져자나요
과외는 학벌보다 실력이죠
아뭐야 님도 의대시네 ㅋㅋㅋ ㄱㅁ
저도 비슷하게 생각 100점이 아닌이상 뭔가 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건데 어떠ㅗ게 그사람 말이랑 그걸 다 믿음.. 뭐 개인적인 생각이에유
제헌이 한번도 100점 받은적 없는데도 문제 잘 뽑던데
저도 그말하고 싶었는데
국어라서 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