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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s apart, day after day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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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첫현강가는데 저번주에 시대기출책을 무료로 나눠줫엇다해서..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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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3이구요 현재 최저를 맞출 과목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안하는걸 추천...
저는 수능 수학 6등급받고 재수하는데요, 본인의 선택이지만 안하는게나을것같아요. 뻔하디 뻔한말로 공부말고 다른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어! 가 아니라 도전하고 내가 원하는 걸 해볼 수 있는 청춘에서의 1년이 수험생활로 대체된다면 나중에 후회가 될수도 있으니..
혹시 재수하신 걸 후회하시나요?
제가 작성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재수해서도 4~5라고? 야 공부는 안되니까 접어라 이게 아닙니다. 제가 재수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후회가 없습니다만, 어떤 선택이던지간에 끝나고 보면 후회가 남습니다. 오르비만 봐도 내가 정시 지원할때 빵구났던과를 썼었더라면,, 으로 시작해서 수학 한문제만 더 맞췄더라면,, 하면서 후회하는 상위권들을 보면서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건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대생들이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원래부터 공부를 잘해왔기때문에 한번 더 공부했을때의 가능성이 커서 무조건적으로 시험을 한번 더 보는 것을 추천하겠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20대 중후반 또는 30대가 되어 내가 뒤돌아봤을때 내 인생이 적어도 가치없는 인생은 아니었다 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빕니다. 누군가는 수능을 인생에서의 첫번째 포기라고 말합니다. 위에 말한대로 어떤 선택을 하던지간에 후회는 남기 때문이죠. 도전이 아름다우면 포기또한 찬란한 법입니다. 공부를 포기하고 대충 대학이나 가야지 하는 인생이 아니라 조금이나마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려면 삼수하는게 맞을지 고민하는것 자체가 당신은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대학에 가보시고, 동기들 분위기가 좋지않거나 당신께서 대학이름이 너무 쪽팔린다 싶으시면 편입공부는 어떠신가 감히 조언해봅니다. 키보드에 몇글자 찌그럭거리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1년을 물어보기엔 당신의 1년이 너무 가치있고 소중합니다. 부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