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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빡쳤다가 글 내용 보고 조금 이해되는 것 같기도 하고
1. 진짜 조심성이 없어서 나도 중학생 때 저랬음
2. 털털한척하고 싶어서
가끔 애니메이션의 털털한 여자에 심취한 여자애들이 있더라... 남자랑 같이 옷 입고 벗고 일부로 다리 쫙 벌리고
대부분 1이고 2는 별로 없긴함
ㅋㅋㅋㅋ
걍 보여지는게 알바아닌애들인가보지
나도 여자라 아는데 쩍벌하는건 어쩔수가 없음 그래서 난 체육복 입고 다니고.. 그냥 넘어가셈 ㅋㅋㅋ
아니 걔는 책상 앞이 뚫려있는데 치마입은상태로 쩍벌하고, 애들 쪽으로 다리 꼬거나 벌리고잇음
ㅋㅋㅋㅋㅋ 걍 신경쓰지마셈 보이는거 좋아할수도 있고 보이는거 자체를 신경 안쓰는 스타일일수도있고 자기가 보인다는걸 아예 모르는 걸수도있음 나도 애들이랑 공기놀이나 재기차기같은거 하면 나도 모르게 보여서 애들이 가끔식 보인다고 귓속말로 말해줄때도 있고 그래서 치마입을때면 여름이라도 담요챙김.. ㅇㅇ 자기가 모르는걸수도있어 둔하면
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솔직히 좋긴한데
조심하지 않아서 그럼....
뭘 조심해야하는데요...?
나도 여자인데 치마짧으면 앉을 때 얇은 담요라도 덮는게 국룰임 근데 간혹 그런거 인식 못하는 친구들이 있음 어쩔 수 없는 습관이니까 그냥 못본척 넘어가는게 좋음
편하고 별 생각 없이 그러는듯... 굳이 안보면 되지 뭐
음.....뭐 걔 맘이죠?
그냥 남자들 시선을 즐기는거지ㅋㅋ
그냥 진짜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뭐 그다지 생각이 없는 거임.. 신경 안 쓰면 될듯??
솔직히 좋긴 한데 < 라는 님 마인드만 없애면 될 듯,,ㅋㅋ
ㅇㅈ 저런애들 꼭 지가 노출있는옷입고 시선강간 ㅇㅈㄹ하는것ㄷㄹ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부모없는거 이는데 굳이
니 댓에서 다보임
그분이 I dont give a fuck 마인드신가봄..
알고그러는거지 뭐 ㅋㅋ
일부러 그런다는 건 아님 나도 여잔데 남자친구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보이는거 진짜 아예 몰랐음ㅋㅋ 걍 내가 보기엔 지도 보이는거 몰라서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