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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구매 0
이감 오프라인 버전 모의고사랑 이감 간쓸개 상상 오프나 이매진 아무거나 장기거래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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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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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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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끗 1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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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가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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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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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액수가 부족할뿐. 공부도 마찬가지 시간 때려박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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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죽겠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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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화장독 오지게 오름 아악 내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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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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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늦은 후기 0
국어: 쉬웠음 수학: 22 못 풀고 28 찍맞 영어: 풀면서 졸았음 과탐: 쉬웠음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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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물려받을까 하다가도 뭔가 인생을 책임지는 느낌이라 무서워서 못하겠고 알바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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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마추어 화가의 일대기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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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해겔지문이나 브레턴우즈가낫겠네 이해하기도힘들고 정보 정리하는것도 정보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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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들 너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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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으로 낑낑대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감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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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도 없고 깜빵생활이 이전보다 편해지다보니 정신이상자들이 뭔가를 믿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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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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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북대 "국시 연기하자"…대학들 '의대생 유급방지책' 보니 1
[세종·서울=뉴시스]김정현 정유선 기자 = 경북대가 교육부에 의대생 '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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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밥도 혼자 먹는게 더 편하고 노는 것도 혼자 노는 게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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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국어공부법 3
유기하기 아닌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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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자이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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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공개 안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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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1-2후반 왔다갔다 하는데 고정1 만들고 싶어서 빈칸이랑 순서삽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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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 0
김기현vs이미지 차이점이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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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년정도 보는게 좋나요? 참고로 고전에 굉장히 약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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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햄버거 뭐먹지 둘다 너무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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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 미적분 0
미적분 교과개념은 아는데 기출 먼저 돌리고 미친개념 미적분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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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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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어 몇년도 모의고사 지문인지 아시는 분..? 14
이런 그래프 있고 머신러닝인가..? 관련된 지문이었던 것 같은데 몇년도 몇월 지문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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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을 통해 내 하한선을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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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정리 4
다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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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일하기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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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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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독서 옛날 기출부터 풀려 하는데 몇년도까지 0
몇년도것부터 풀어보는게 좋을까요?옛기출부터 풀려하는 이유는 독해력이 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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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두 대륙의 위치관계가 현재와 달랐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두 겉보기 이동경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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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론부터 리트급지문(최고난도는 x, 리트 중에선 중난이도)로 통수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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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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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맨날 서킷 몇개 해설찍지도 않고 확통 기하 거의 해설 안해주면서 맨날 늦게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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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이 주로 있나요 이상해씨님 화반님 콩choi님 공주님.. 스터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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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각이 수직이면 그 점을 정사영 내려도 수직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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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최초합 / 연고대 경제 최초합이 문과 세특 봐드립니다! 댓글이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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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 달만 해도 1등급 맞았을 과거의 시험 난이도는 이제 이과의 유입으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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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갑자기 부담스럽네.... 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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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인데 중등수학 초등수학 교과서 볼 필요있음??? 0
ㅈㄱㄴ 밑글이랑 두번째 밑글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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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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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당.... 요즘 맨날 사과만 쳐먹어서 좀 헤비하게 먹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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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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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수학은 수와 자연의 패턴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심리학은 인간의 생각과...
삼수하신건가요?
넵 삼수했습니다
본인은 어느쪽에 속하신거같나요
2번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 공부방식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로선 당연히 세세하게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싶지만 공부방식이란게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알려드릴 수 없을거같습니다
예를들어 정승제 선생님께서 "수학개념을 완벽하게 한뒤에 문제를 풀어라"
라고 유튜브 영상에 올리신게 있습니다 맞는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치명적인 독이였습니다. 전 고3까지 완전 노베이스였기 때문에 개념과 문제를 번갈아가며 풀었어야했는데 개념만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문제로 메꿔야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은 결국 이해하지못하고 재수를 날려버린 기억이납니다
반면 정승제 선생님께서는 개념을 중요시하지 않고 문제만 기계적으로 푸는 학생들보고 한소리였고 그 부류의 학생들한테는 약이 됬을겁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들은 이미 문제를
접해본 상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타깝지만 말씀드릴 수 없을거 같습니다
진심 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올바른 방향 + 엄청난 노력 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노베이스여서 ㅋㅋ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중간에 멈추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 수기 참고하면서 방향을 계속 바르게 잡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불안한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ㅜㅜ
암튼.. 원하시는 대학 꼭! 붙으시고 대학생활 화이팅하세요~~
3. 수능때 실수로 미끄러진 사람
그 사람들은 고민도 안할듯..?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이 대상이니..
머리가 현실을 알지만 가슴이 시키는 게 n수,,
사람이란게 다 그렇긴하죠..ㅎㅎ
1이라 재수 성공햇음 ㅋㅎ
축하드립니다
전교1,2등이었으면요????
사실 재수하는중인데 걍 들어와봤어요..ㅎㅎ
제가 전교1,2등이 아니였어서 그 부분은 죄송하지만 말씀해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맞는게 공부 안하고 대충 교육과정만 따라가도 모의고사 1,2등급 이상 찍는 수준인 애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이 각잡고 하면 ㅈㄴ 느는데, 앵간히 공부 해도 계속 3,4 못 벗어나는 애들은 냉정하게 재수 삼수해도 성공하는 경우를 별로 못 봄. 그럴 경우 무조건 수시 파시길.
2과목은 어떤거 하셨나요?
지2했습니다
대단하시네요....혹시 삼반수였나요?
삼반수였다면 어느대학에서 반수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왠지 삼반수 할거 같아서요...
재수때는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삼수는 집에서 했습니다
최대한 에너지를 공부에 투자하려고 노력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