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ece · 995561 · 21/01/21 14:5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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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바이 · 900411 · 21/01/21 14:52 · MS 2019

    저도 중학교때 친구에 휩쓸려서 못된짓많이함..맨날 쳐놀다가 고1후반부터 ㅈ빡시게하면서 많이 겸손해지고 인내심도길러진거같음. 엄마가 기뻐하시는게 무엇보다 제일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