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분당/강남/서초/방배 영어 책임감있게 지도하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41735
학교 : 고려대학교
학과 : 사회학과
학번 : 08
나이 : 25
실명 : 조성현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과외 경력 : 2년가량
6개월간 재수생 수학/영어 1명
1년간 고3 언어/영어 1명 (경희대학교 정시 합격)
과외 가능한 장소 : 분당구, 서울시 강남구 및 서초구 (학생집)
과외 가능한 과목 : 고등학교 1,2,3학년 수능 외국어(영어), 중학생 - 언/수/외 중심으로 전과목 지도 가능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인문계, 중/고등학생(학년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중위권/하위권 모두 가능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일 / 1과목 - 1회 1시간 30분 / 2과목 - 1회 방문당 3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진짜 공부할 마음 있는, 성적을 올려서 상위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 학생 / 지금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습니다!! 학교, 학원 진도 못따라가는 학생도 성실하게 지도해서 성적 올리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8학년도 수능 언/수/외 3과목 1등급 상위 0.6%
카투사로 입대 미군부대에서 22개월 근무(군필)
고2말부터 고3까지 학생 가르쳐서 과목당 1~2등급 향상 >> 경희대학교 정시 합격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영어 30 ~ 40(협의 가능)/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 - 8895 - 9570
학창시절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스스로 공부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언제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저도 이미 경험해보았고 잘 알고 있습니다.
기초가 단단한 학생은 시험의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초와 개념을 중요하게 가르쳐왔고 저에게 배운 학생들은 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제 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쳤으며 군복무 동안 영어 실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에 대한 책임감 있고 성실한 지도에 대해서 저는 자신있게 보장합니다. 제가 자신 있게 잘 가르칠 수 있는 영어만을 가르칩니다.
영어는 문법적 기초를 확실하게 정리시키는 것이 일순위입니다. 또한 직독직해를 중심으로 문장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빠르게 독해해낼 수 있는 독해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단어는 꾸준하게 엄격하게 관리해서 성적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저는 제가 한번 맡은 학생은 기초 위주로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가르칩니다. 많은 학생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한번 맡은 학생은 장기적으로 제대로 과외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10년도 입시에서 한 학생을 경희대학교 정시 합격시킨 실전 경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건동홍라인 공대 1학년 마치고 육군 입대했습니다. 마지막 수능은 재수때인...
-
적자들은 참고!!
-
프사 설정하고 싶은데 자꾸 파일이 크다길래 100kb까지 압축했는데도 안되네요...
-
시대인재 수과학 브릿지모의고사와 브릿지전국모의고사중에 시간없을때 둘중 하나만...
-
ㅇㅂㄱ 1
-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
-
지하철 놓침 2
ㅅㅂ
-
“좋은 기업 사서 평생 보유”… 가치투자 원칙 남기고 떠나는 전설[글로벌 포커스] 0
세계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인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
드릴수1하사십 0
드릴 수1 정답률 90퍼정도되는데 하사십으로 넘어가도 되려나요 아님 이로운 풀고 하사십해볼까요 ㅠ
-
지하철 놓칠 뻔 2
휴
-
의대열풍으로 같이 휩쓸려서 입결이 올랐다고봄 아니면 진짜 수의사가 저만큼 메리트가있어서라고봄
-
원합니다. 2
내가살기위해서
-
새르비 맞팔구 3
극도록 퇴화한 레버기는 얼버기와 구분할 수 없다
-
내 눈 ㅠㅡㅠ
-
3모 13315 5모 14311 탐구 공부가 어느정도 끝나서 수학을 하고있는데...
-
수능 다시 준비하면서 독학으로 하다보니 뭔가 스트레스 받고 집중 안되고 머리...
-
우선 등급은 작수기준 국어(화작) 4 수학(미적) 3(공통2틀,미적4틀) 영어...
-
딱히 자취한다는 생각이 안듦... 그냥 기숙사 사는거같음
-
정시인데 등급어그로꾼 댓글에 요즘 입시 모르는 나형충 등장 물론 작년 설경제는 빵이긴 했음
-
초딩 6년전체 따 당하고 나서 악몽도 자주꾸고 늘 불안해하고 친구 0명 자주울고...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
이래도 되는걸까.. 내 모든 걸 알고있음
-
새벽 드라이브 겸 스윽 가볼까
-
극단적인 곳은 성비 9:1인 이유가 있음 한의사 일 자체가 ㅈㄴ 힘든 (말그대로...
-
옵붕아 자? 28
.
-
D-41ㅇㅈ 4
내일 더 빡시게
-
속상해요... 0
속상하고 분하고 화나요..
-
일단 나부터.
-
요즘엔 오르비가 0
일기장이 되어버림
-
그럼에도 행복하게 살아야지
-
ㅋㅋ
-
최저러 공부법 1
3과목 국영탐(1개) 준비하면 되는데 하루에 한과목씩 돌아가면서 뿌실까요 아니면...
-
더데유데 1
더데유데 어떰?? 3모대비 풀었을 때 너무 실망해가지고;;; 더데유데 좋다는 소리가...
-
벌써몇달짼가~ 1
-
지금 역대급임
-
공부하는 와중에도 무의식적으로 다른 생각함 어젝밤에 본 웹툰 생각이남 집중이 잘...
-
자러갈지도 1
자러갈지도
-
오래된생각이야
-
팀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끌어버리네 ㅋㅋㅋ
-
ㅇㄱㅈㅉㅇㅇ? 8
아이고…..
-
에제 핸더슨 지럈다잉 캬~~이거지
-
교도소였음
-
국정원 심찬우 커리로 쭉타서 5>3후 정도로 오른것 같긴한데 여기서 뭔가 정체되는...
-
난 어제 친구따라 갔다가 너무 싼마이 감성이라 충격받음 이상한 천박한 구호 외치더니...
-
인 연속함수 f(x) 가 존재하는가? 이 함수의 성질은 어떠한가?
-
뭐지
-
인강은 쓸모없다. 13
군대 가기 전 알바도 열심히 하고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 얘기도 들으면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