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대성도 피해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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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1. 작년 대성측에서 고소한 결과가 혐의없음이었다.
2. 어찌됐건 계약기간이 남았다.
3. 댓글알바 사건은 회사와 관련없이 강사 독단적으로 저지른 일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대성이 거북이 수강생들에게 배상할 필요가 없는건 아님. 회사측에서도 어느정도 책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사실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생각나서 씨부려 봤어요ㅋㅋ 대성이 잘못없다!!가 아니고 어떻게 보면 대성도 피해자구나.....참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피해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에요.)
모두 저녁 맛있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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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이 팡일 계약 마지막 해였고 대성도 놔주려고 했는데 구주연마가 매출 폭발하고 욕심부려서 계약 연장하다가 이 사단이 남
ㅇㅎ그런 거였다면 할 말이 없군요!
굿바이에서 커리큘럼 쓱 바뀌는게 계약연장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