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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박광일 하나보고 끊은 사람들잇을텐데 ㄹㅇㅋㅋ
ㅎㅎ.....
저도 문제 있다고봄
오오
1,3번은 맞말같은데 그 강사랑 마이맥이랑 계약할 때 어떤 문제 생기면 일방적으로 해지가능이란 조항을 넣을 수도 있어서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없음
그렇다 쳐도 3번은 교재 회수 시에만 환불한다고 하면 ㄹㅇ 문제가 되지 않나요...
이거 딱 쓰려고 들어옴ㅋㅋㅋ
ㄹㅇ
쪽지 봐주세요
이륙 드가자~
1은 회사에 귀책 사유가 있다고 하기는 좀..
어차피 머성 좆같으니 걍 있다고 하자ㅋㅋ
이거지ㅋㅋㅋㅋ
강사의 잘못이지만, 강사 덕분에 회사가 이익을 취했으니.. 우선 회사가 정리를 하고 회사와 강사 간에 따로 조정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회사 소속 강사인데..
약관을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염치가 있으면 보상을 해줘야지요
계약서를 봐야함
ㅇㅈ 중고딩들 좆으로봄 ㅇㅇ
박광일 대성이 손절쳤음? 못돌아오겠네
이거 공론화 ㄲ
이게 정법의 힘이다 이말이야~~~
자~ 9시 뉴스 드가자~
2번 같은 경우에는 경찰이나 공무원도 유죄 판결 받기 전에 조사만 받아도 직위해제 당하는 것도 있어요. 1 3은 이해해도 2는 좀...
그건 품행 유지 위반 때문인거 아닌가요? 이건 단순히 강사와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수험생들의 금전적, 시간적 피해가 관련되어 있잖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판결 나오기 전에 적법하게 조치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다는 거에요
오르비언멋잇다
논리가 이상하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대성이 채무불이행을 한건 맞으니 손배소는 가능할듯
죄송합니다 ㅠ.. 화가 나서 흥분해서 횡설수설 했네요..
그럴 수 있죠 당연히 듣던사람이 갑자기 증발하면 개빡칠듯.. 최대한 건의하시고 안되면 법적절차라도 밟아서 다들 배상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법적인 예약이었던 거임...
단과 끊고 교제구매한 실질적 피해자한테
아무 보상없고 시간낭비 택배비낭비 돈낭비 보상 안해주잖아
그리고 환불시 대성캐쉬로 돌려준다는게 무슨 말장난이야
??대성캐쉬였음??
ㅈㅅ 나도 어그로끌렸던건데 아닌듯
엥..? 애초에 강사신분으로서 학생들에게 피해줬는데
구속이 빨리 풀린다할지라도
일시적인 시간적피해는 보상하는게 당연하지않나요
제발 공론화 안되냐
대성에 교재패스 환불 안 받고 그냥 나머지 책 보내 달라니까 쓰고 싶은 책은 그냥 쓰고 나머지 책만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ㄹㅇ인가요??
한번 문의해보셔요 저는 저렇게 답변 받았어요
책 쓰고싶은거 쓰고 일부 환불 가능하단소리죠?다행이네요
어음.. 저는 환불 안 받고 원래 교재 다 달라고 해서 된다고 쎄게 나가서 해준 걸수도 있어요 한번 문의해보셔요..
감사합니닿
3번은 환불 안받음 되잖아요 어떤 분들은 환불은 해주고 책은 수거하지 말라는 신박한?개소리를 하던데 음.....지금 무조건 환불을 해주겠다 한 이유가 박광일이 구속이 됨으로서 강좌 제공에 차질이 생기고 상호 신뢰가 깨진 거잖아요? 그래서 학생 입장에서 더이상 박광일 교재가 필요없어졌으니 환불하겠다. 마이맥에서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겠다. 이건데. 교재를 계속 갖고싶은 학생은 환불을 안 하면 되잖아요? 그 학생들은 구속이고 뭐고 그 교재 자체를 독학용이든 뭐든 개별적으로 사용하겠다는거 아님? 근데 왜 돈 내놔라 난리인것임? 남이 보기엔 그저 정당한 교재비 지출로 보이는데
1,2는 뭐 구치소 들어간 사람을 어떻게 데려다 강의찍을건데요? 수험생이 어쩌고 떼 쓰는 것밖에 더됩니까? 다른 구치소 수감자들도 전날까지 사회활동 하던 사람들인데 그럼 그거 다 감안해서 감방 안에서 계속 일하게 해줘요?
그냥 그렇다고 말씀드린건데요.. 이 상황 화나서 글 쓰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상호 신뢰가 깨져서 환불하겠다는 것보다는 대성이 회사 이미지 망가지니까 강좌를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그렇게 되면 수강할 수 없으니까 환불해주겠다는 거죠. 그럼 수강생 입장에서는 커리 따라가고 있고 이미 강의 들은 것도 있는데 계획 처음부터 다 다시 짜고 시간만 낭비한 셈인데 환불은 물론 추가적인 보상이나 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단 겁니다. 그런데 왜 저한테 화를 내십니까.. 예의 하나도 없이 교육을 못받은건가..제가 뭘 잘못한 건가요? 그리고 환불은 박광일 교재중에 독학할 수 있는 교재가 있는데 그 교재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환불 안 받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교재패스가 있어서 아직 출간 안된 교재가 있거든요? 근데 이 상태에서 환불을 안하게 되면 남은 교재도 못받잖아요. 그럼 대성은 돈은 다 받아놓고 교재는 일부만 지급한 상황이 된다는 겁니다. 왜 상황을 제대로 이해도 못해놓고 그렇게 화내십니까? 이게 어딜봐서 정당한 교재비 지출인데요
시간 날렸다는 부분도 솔직히 이해 안됨. 이럴 시간에 빨리 다른 강사 찾아서 떠나는게 합리적이지 않음? 그리고 재수 조기반이나 정규반이나 반수반이나 수능 가까워지면 차이 없는데 지금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도 아니고 극초반에 한달 두달가지고..그동안 공부한게 어디 가는것도 아니고...
교재패스 다 환불하고 홀수만 인터넷으로 따로 사면 되잖아요
박광일이 계속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이러면서 한달 동안 강의했는데요.. 그리고 당연히 수험생 입장에서는 계획에서 틀어지면 불안하잖아요.. 그리고 택배 다시 포장하는 것도 시간 낭비고 내가 교재살 때 지불했던 배송비는 환불도 안되는데 이것도 억울하구요. 홀수는 따로 인터넷에서 살 수 있나요? 그것도 막힌 줄 알았네요. 근데 왜 저한테 화내시는건데요? 제가 진짜 뭐 잘못했어요? 아님 오늘 기분이 나쁘신가
그리고 교재패스 아니고 개별구매자들도 돈만 환불해주고 교재는 달라는 사람들 있던데?
그게 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상호 신뢰 드립은 진짜 무뇌드립이에요
결론은 동의하는데 논리가 약간 이상한 듯
근데 박광일이 잡혀갈걸 알고 있던것도 아닌데 과장 밑 허위광고는 아니지 않음...?
유대종 말로는 알고있었다고 해서..
소송이 진행되는건 알고 있어도 구속 될것도 알고 있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