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턱스크'로 5인 이상 모임... TBS "사적 모임 아니었지만 사과"

2021-01-20 11:17:14  원문 2021-01-20 06:56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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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씨를 포함한 일행 5명이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모임을 가지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그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일자 뉴스공장 측은 "사적모임은 아니었지만,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카페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는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1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날 오전 김어준씨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선 김씨를 포함한 일행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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