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논술학원을 위한 간단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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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로즈의 입장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지만 일관성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배경지식은 필요없다든지, 논술의 절대구조가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3)난만한이 해낸 것 처럼 연고대 및 강의하는 해당 대학의 논술전형에 응시하여 당당히 합격장을 휘날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추가 연대 경영, 고대 경영 정도를 일반선발로.
서강 인문, 성대 사과.
연신학은 입결이 낮지요?
유명학원 강사의 'spec'은 서울대 박사, 현 대학강사인데 반해 페로즈는 휴학생이니 스펙이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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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번의 경우에는요 페로즈 샘 연세대 신학과 논술로 들어오셨어요... 10학번이시기는 하지만요...
3번은 신박한 의견이로군요 ㅋㅋㅋㅋ
필요하다고 봅니다 3번은 확실히
3번이라면
진짜 그누구도 딴지걸지않을듯하긴하네요
모든 논쟁종결.
사교육에 오래 있었습니다. 한 때 저 위 의사 비슷하게 산 적이 있었지요. 한 7년 정도.. 그리고 깨달은 것이 있었지요. 이익을 떠나 아무리 그들을 위해 진심를 다해도, 결국 아이들은 사교육 강사는 그냥 돈내고 배웠던 사람으로 친다는 것을.. 한 때 이 생각이 저를 무척 괴롭혔고 한동안 떠나 있게도 만들었었지요.. 그 뒤 다시 한번 깨달았던 것이 있었는데.. 사교육에서 선한 일을 할 땐 보답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고, 보답을 원할 땐 비싸게 받아 챙겨라, 이었지요.. 쉽게 말하면 공짜는 있어도, 싸구려는 없다 . 이게 저의 직업 윤리로 자리잡더군요.. 비난 할 분도 물론 있겠지요.. 달게 받겠습니다.. 이 글 보니 생각이 드는 것이 있어 끌쩍여 보았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공/사교육을 막론하고 올바른 가르침을 주신 분을 모두 스승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물론 저의 경우지만요...ㅎㅎ 저는 보답할 마음가짐이고 또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뵙고 그 때 감사했습니다 이럴 겁니다...
페로스님이 님 댓글 읽고 섭섭함이 풀렸으면.. 님 쌩큐..
학원쌤은 내가 선택했고 얼마든지 연을끊을수있지만 학교쌤은 그게 아니여서그런가봐요...ㅠㅠ
2222전중학교때다니던영어학원선생님을
아직도찾아뵙니다
3번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새로운떡밥이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읽다가 터짐
근데 연고대 상위과 일반선발 동시합은 실력에 운까지 안따라주면 힘든거라.. ㅋㅋㅋㅋ
할 말이 없다..
이런 걸 치욕감, 수치심 혹은 모욕이라 그래야 되나 ㅎㅎ
몇년동안 이런 비슷한 단어들을 많이 느껴왔지만, 오늘만큼 정말 모든 것에 회의가 드는 날은 처음이네
내가 아직까지 뭘 했나 싶고...
정말 어쩌다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한테까지 조롱을 당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지 모르겠고
항상 불타오르던 의욕이나 욕구도 사라지고
컨텐츠 개발하면 뭐하고, 학원 성공하면 뭐하나..
컨텐츠는 조롱거리, 학원은 뭐 생각하기도 싫은 괴물같은 것인 것 같고
참 싱숭생숭해지는 밤이네 ㅎㅎ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지쳤는데 ㅎㅎ
애초에 이런 것도 다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이죠
어떤 분 말처럼 내가 이쪽 일 할 재능이 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ㅎㅎ
그러면 일찌감치 그만두는 게 상책이라고 사장님이 그러셨는데..ㅎㅎ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나 성공하기전에는 그렇지 않을까요?
싸이님도 수없이 굴곡타다가 강남스타일 대박터지고
강호동님도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잖아요.
이일 하시기 전에는 그냥 최상급 일반인 이셨지만
이제부터는 공인이 되신거 잖아요.
지금 조금 깎였지만 나중에 더 멋지게 붙이면 또 날아 다니실거에요.
지금까지 살아오신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성적올리려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공부하셨고 또 쉬지않고 열심히하셔서 오르비에서 온갖 신임과 명성을 휘날리는 페로즈님이 되셨잖아요.
또 쉬지않고 달려서 잠깐발목을삔게 이번일일거에요.
너무 힘드시면 잠깐쉬어서 머리좀 식혔다가
다시 쉴세없이 달리시면 금방 사람들 시선이 바뀔거에요.
혜성처럼 나타난 많은 강사들도 태양계변두리를 해쳐나가는 시간을 가지니까요.
모바일로 막 쓰다보니까 교정을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ㅜㅠ 문맥이쓰래기라도 마음만은 전달됬으면 해요 ㅡㅜ
페로즈님은 이쪽 일 재능말고도 다른 재능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