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료즈 · 870919 · 21/01/26 06:55 · MS 2019 (수정됨)

    학령인구 줄어서 오히려 동일 라인 국숭세 중 유일하게 의치약 간호대 있고 자대병원 소유하고 재정 제일 탄탄한 단국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음 특히 자대 병원 소유 유무는 꽤 중요함 뭐 인서울 프레임 때문에 지금은 수험생들에게 있어 국숭세가 선호도가 더 높긴 하지만 실제 취업에서 국숭세단은 큰 차이 없음 단국대는 죽전으로 이사한 후 넷상에서 10년째 하락세라고 까이는데 10년 넘게 건재한 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