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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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을 고려하고 있는데 정밀한 수술이나 치료 작업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하여 고민중입니다. 수술하셨거나 이와 관련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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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저도 라식을 해 볼까 망설이는데 만에 하나 부작용 걱정으로 인해 망설입니다. 실제로 의사선생님들 대부분이 라식을 하지 않고 안경을 끼고 계시기에~~ 사실 안경은 불편하잖아요...라식이나 라섹 등 부작용이 없으면 의사선생님들께서 왜 안하시겠습니까...그리고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몸의 기관이 시간이 지나면 제 자리를 찾고자하는 회귀본능에 의해 라식수술후 @년이 다시 눈이 원래의 시력(즉 나빠진 시력)으로 되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사실인가요
저도 안경없이 살고 싶은데~~
제 주위에 라식, 라섹한 사람들 많습니다
과 특성상 컴퓨터모니터, 현미경을 가까이 해야하는데
short term f/u (5년 미만) 결과는 매우 좋네요 ㅎ
심지어 안과선생님도 라식 하던걸요?ㅋ
라식을 안한 의사는 할 필요성을 못느꼈거나 (이게 제일 많음),
할 수 있는 적응증이 안되어서 (각막 두께가 너무 얇다거나..) 일거에요 ㅋ
설의생인 제친구도 오늘 수술한다고하더군요..
학교교수님이 직접해주신다는데 이미 라섹한 선배들도많고 의사들도 많이한대요
의사들이 라식.라섹안하지않냐니까 그냥 루머라고하더라구요..
전혀 문제없음..다만 근시만심하고 난시없으신분이하시면 빛번짐ㅎㅕㄴ상있을수있고 .눈이 약간 건조해져요..
본인이 안경끼는거 불편하시면 하시고 별다른거못느끼시면 굳이할필요는없는듯
그런데 전 1년전에했었는데 지금까지 대만족입니다
전 권해드리고 싶은 엄마예요^^ 제 나이 사십에 했어요. 고민하다 우연한 기회에 했는데...심한 고도 근시였어요^
십여년전에 늦은감이 있다고 했었던 시기였죠. 근데 지금까지 1.0 좌우 시력유지하고 있어요.(12년)
안과샘께서...무리하게 권하시지는 않을 거예요. 수술하고나서, 물을 충분히 마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