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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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중앙일보원문기사전송 2013-01-22 00:39최종수정 2013-01-22 06:05
“혼자 1시간 공부보다 친구에게 10분 설명이 3배 효과”‘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주제 강연 중인 이시한 소장(왼쪽)과 강연을 듣고 있는 학생, 학부모들.
“서울대는 더 이상 1등만 가는 대학이 아니다.”
지난 5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열린
‘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무료특강에서 SH미래인재연구소 이시한 소장이 강조한 말이다.
서울대를 포함해 소위 SKY라고 하는 명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대체 ‘서울대로 가는 길’은 어떻게 생긴 걸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60여 명이 이날 강의장을 찾았다.
이번 특강은 세계장애여성연대기금과 아이디에듀, SH미래인재연구소가 공동주최했고, 서울대 멘토위원회 학생 11명이 참가해 자신들의 공부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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