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숫자만큼만 나를 떠올려줄래 [876184] · MS 2019 · 쪽지

2021-01-18 06:05:10
조회수 598

택배 상하차 갔을 때 영하 17도 이럴 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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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추웠음.



이렇게 생긴거에 박스나 물건 쌓아서 옮기는데


씨발 가정집에서 쌀 140kg인가 주문해서 그거 옮기는데 ㅅㅂ


그리고 바람불면 뒤질거같음.


중간중간 있는 담타가 유일한 Nak임.


그리고 밥 먹을시간 준다 그래서 언제 먹나 하는데


새벽 3시 그즈음에서 먹으러가라길래


편의점가서 살기위해 이것저것 다쳐먹었음

rare-브렌트포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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