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T [918499]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01-16 23:38:51
조회수 26,235

이석준 과외 학생 어머님 사과문 공개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252198



제가 요즘 정말 너무 바빠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사건이 너무 커져서 명예훼손이 심각하여 학생 어머님과 통화를 오늘 다시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저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부디 이 사과문으로 인해 오해가 풀리길 바라신다며,

사과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학생은 호되게 혼내셨다고 하네요.

학생은 사실 저를 매우 좋아했다고, 존경했다고 합니다.


위의 이메일이 허위사실이면 즉, 그 학생 어머님이 보낸 이메일이 아니라면,

저는 모든 민사적, 형사적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제 명예를 실추시키는 모든 낭설과 허위사실유포는 저 역시 좌시하지 않고

곧장 변호사 선임하여 법적 대응 하겠습니다. 


학생은 오르비를 현재 탈퇴하였고, 어머님께선 오르비를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 이렇게 

이메일을 캡쳐하여 올리는 수밖에 없네요.

 

첨언하겠습니다.

대화내용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이석준: 자 문제 풀어보자.

학생: 네

이석준: (문제푸는 모습을 지켜봄)

학생: 선생님, 저 푸는거 계속 쳐다보시려구요?

이석준: (학생이 편하게 풀 수있도록하기 위해) 아 쳐다보고 있는게 부담스러우면 내가 

다른 작업하고 있다가 너가 질문할 때 체크하고 도와주면 될까?

학생: 네


이렇게 해서 학생이 주장한 8문제중 2문제를 풀이한것이 아니라

15문제를 풀게하고 그 중 3문제를 조금 버벅거리길래 힌트주고, 2문제는 전혀 못풀어내어

완전히 풀어주었습니다.


실제 상황과는 달리, 제가 3번밖에 안쳐다봐서 과외를 하는게 아니었고, 자신은 호구였다고 했네요.

저는 과외에 충실히 임했고, 학생 실력에 맞는 문제를 초이스하여 풀리게 하였으며, 학생은 100번도 

넘게 쳐다봤거니와 학생의 실력이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아

(현재로선 만약 수능을 당장 본다면 제가 봤을 때 4~5등급 수준입니다.)

준킬러급 2문항 학생이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학생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문제푸는 걸 하지 않고 배려하였는데,

이렇게 사람을 한순간에 개념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저는 제 과외학생 호구로 만드는 사람 아닙니다.


학생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학생이 저를 너무 좋아했는데, 위 대화내용에서 언급했듯이

과외도중 저한테 쳐다보는게 부담스럽다는 듯이 말해놓고서는

선생님께서 오히려 계속 쳐다보지 않으셔서

섭섭해서 그 섭섭한 마음을 못이겨서 글을 함부로 작성했다고 하시네요.


이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멘붕이 왔었네요.


학생은 저를 비방하는 원문에서 마지막에 끝날때 한참을 안일어나서 메일을 보냈다고 했는데,

저 메일보내는데 10초걸렸습니다.


저는 원래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법적대응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 울먹이면서 제가 자녀를 다시 가르치겠다고 말씀하시며

죄송하다고 수십번을 말씀하셨네요.


원문이 다른 사이트에 퍼져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글쓴이 내리십시오.

일요일까지 기한 드립니다. 그 때 확인하고 내려있지 않으면 법적대응 하겠습니다.


월요일 이후 타 사이트에 저에대한 과외글 캡쳐본 올라와있는것 제보하시면 

특정사이트 최초제보자에게 사례하겠습니다.

그런 일 없게, 일 커지지 않게 삭제 부탁드립니다. 어린 학생 법정에 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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