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정법위 “김치는 중국 문화유산…자신감 없는 한국의 피해망상”
2021-01-16 13:39:47 원문 2021-01-15 14:07 조회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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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중앙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가 운영하는 SNS채널 창안젠(长安剑)이 “한국에서 벌어진 ‘김치 논란’은 문화적 자신감이 부족한 한국의 피해망상”이라고 주장했다.
13일 창안젠은 중국 유튜버 리즈치의 김치 동영상과 관련해 ‘중국 유튜버 리즈치의 김치만들기가 한국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최초를 만든 중국은 싸워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올렸다.
창안젠은 “(한국은) 김치는 한국 것이고, 곶감도 한국 것이고, 단오도 한국 것이라고 한다”며 “모든 것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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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남녀메타할시간에 대동단결해서 이런거나 패지.....
마오좆밥련의 역대급 똥꼬쇼로 찬란했던 지들 문화 지들 스스로 좆박게 한 과거의 열등감이 이제 돈 좀 생기니까 폭발한건 아니고?
홍위병으로 지들꺼 다 없앤 다음에 전세계 문화유산이 다 지들꺼다..캬 13억명의 무논리자들..무섭다 무서워
뭔개소리지...뇌가 읽기를 거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