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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돈 되야 뉴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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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익숙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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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bs 언매 들었을때도 정말 좋았는데 개념도 엄청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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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형은 커플들 사이에서도 기 죽지 않고 냠냠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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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력 1
고2인데 수학을 풀 때 항상 잔실수가 많고 계산을 정말 못해서 계수에 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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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등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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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0
케이윌 끊었던 담배 오랜만에 들으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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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아기인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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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가서 들은 것도 카운팅 해도 되죠? 애들 눈이 정직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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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옯창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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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ㅊ 1
게게게로게게게로게로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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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험생 커뮤에 이런 거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ㅠ 그런데 제가 뭐 디시나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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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 4등 0
급인데 수능까지 2는 쌉ㄱ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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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의대 감축 사태 때는 모집요강 발표가 법적 구속력이 없었고 지금은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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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안 보고 들어가도 1 나오는 윤사와 국어... 죽어라 영혼을 갈아널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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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은 더 하기 싫음. 시험 월요일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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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시가 더 잘나와서 교과로 될수있는 지방의대 다 버리고 수능에만 올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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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들 진짜 너무하네 11
어떻게 뺏어갈게 없어서 뉴비 타이틀까지 뺏어 가냐 진짜 뉴비는 넘 무서운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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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번주에 올린 인강 체험단 글 좋아요와 조회수가 ㄷㄷ 에다가.. 오늘은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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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탐런한 사람으로 사과탐 둘다해봤고 지학이랑 사문 둘다 평가원 시험으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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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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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해주세요 12
할게 없어서 저렇게 해놨는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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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다들 4-5월엔 기출이랑 n제 어느 비율로 푸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쌓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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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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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멍청하고 바보같은 년인지를 비웃고 있을 수 있다. 얼마나 능지 아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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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많이 안왔는데... 뉴빈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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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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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꿈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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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과탐 5등급 이하 노베 친구들은 생각보다 사탐런 안하는거 같은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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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첫답변받고 재질문 후 5시간,6시간 후 답변받았는데 2
이때 제가 마지막에 생각 정리해서 여쭤봤는데 질문이 별5개로 마무리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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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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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생2 단과 들으려고 했는데 이제 활동 안하시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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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랭도 안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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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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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강기분 0
일클,연필통하고 낮4입니다 목표는 중간3입니다 강민철로 갈아타려는데 강기본하고 강기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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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개 좀 해주세요 너무 외롭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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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에바임 안그래도 못하는데 감원까지 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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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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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학평 예술지문 6문제 중에서 어휘랑 다른거 2문제 틀렸지만 배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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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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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릴뻔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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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몇달만에 끝나는지 모르겠네요 케바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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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공부 2
내일의 나를 위한 1보 후퇴 하루정돈 쉬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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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스카 평화롭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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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같은거요… 저는 꿈이 딱히 없어서 가끔 너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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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머니댁 가는거니 어쩔 수 없네! 다음주 전공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3호선 타고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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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는 대충 5
과탑수준으로 잘보진 않은거같고 그렇다고 장학금 날라갈정도로 망하지도 않았고 적당히 보통으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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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도 했었는데... 필기노트랑 정리하면서 외울거 외워도 문제없겠죠
ㅇㄱㄹㅇ
ㅇㅇ
유리 바닥이 생기는 대신 유리 천장도 같이 생기는 느낌임
저희 기준으로 서울대는 2등급 초반 (전교 20등 이내? 전교생 360명)이고.. 중앙대는 잘 모르겠는데, 4등급 후반이 서성한 갔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ㅇㄱㄹㅇㅂㅂㅂㄱ
어디든 7등급 맞으면 괜찮은 대학 가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낄낄,,,
영재학교는 정원 반정도 가까이가 서울대가지 않나요? 나머지 대부분 카포연고 정도 가는걸로 알고있어서
그런가요? 그럼 영재교는 제목에서 제외하겠습니다. 뭔가 잘못 알고 있었던듯
저도 자사고 출신인데 널널하게 간다..고 보기는 쉽지 않던데용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뿐 빡세게 사는 거는 여전해보여서
글쎄요, 널널하게 공부하는데도 서성한 정도 가는 내신까지는 어지간하면 다들 쉽게 도달합디다. 일단 저희는 그렇습니다. 학교마다 편차는 있겠지요
학교 차이인가.. 하긴 다른 학교를 다녀봤어야 우리 삶이 어떤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겠죠.. 널널하게 간다고 생각하는게 사실 더 빡세게 살아온 걸 수도 있고, 빡세게 산다고 생각한게 알고보면 더 널널했을 수도 있고..
그냥 뭔가 무슨 공부를 하며 자라왔느냐보다 대학을 어떻게 가는가에 자꾸 사람들 초점이 맞춰지는게 아쉬울 뿐..
슬픈 현실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