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절대평가 의미 퇴색…사교육 절감 없고 지역 격차만 키워
2021-01-15 11:19:17 원문 2021-01-15 10:47 조회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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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됐지만 사교육비는 줄어들지 않고 지역 간 격차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학년도 영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비율은 서울이 9.4%였다. 절대평가 도입 전 2017년학년도 5.9%에서 3.5%포인트 상승했다. 충북은 같은 기간 0.9%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어 1등급 기준 17개 시도 간 격차는 상대평가 때보다 더 벌어졌다. 상대평가였던 2015학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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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범위 줄인다고
사교육비랑 학습부담 준다는 생각하는 게
너무 일차원적인거 아닌가?
ㅋㅋㅋ
ㄹㅇ ㅋㅋ
영어 어릴 때 어느 정도 마스터한 사람이 존나 유리한 듯
ㅇㅈ
강민정 이새끼 또 개소리 하네
ㄹㅇ 좀 죽이고 싶음
제목만 보고 퍼왔는데 역시나
아 이거 강민정 피셜이였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범위 줄어도 학습량이 줄진 않는데
ㅇㅈ
몰럈나
입시에서는 어차피 부담 총량은 같아지지 국어가 불되고 탐구가 중요해졌는데
ㅋㅋㅋ
왜 이렇게 생각이 얕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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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자격증+교사경력 3년 없으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발언 못하게 하는 법 만들어야함ㅇㅈ
학생들이 마루타 실험대상임 후
ㄹㅇ ㅋㅋ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강민정
ㅋㅋ
지네가 공부 안 쳐하는거지 ㅋㅋㅋ
절대평가인데 ㄹㅇ
제발 니들 말이 다맞는데 영어시험 뭐 엌덯게 고치려고 하지말고 나둬ㅓ노라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