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찜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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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아주대 홍대 고민하다가 계속 아주대 아웃풋 좋다는 글을 읽고 썻는데.. 계속 뭔가 찜찜 홍대는 집근처라 가봣는데 학교가 너무 조그맣길래 아주대 썻는데 아주대 다시가사 보니 왜 이리 낡은것 같아.. 논술치러 갔을때는 좋아보였는데 ... ㅠㅠ 원서 잘못썼나.. 하아 진짜 재수할때 심적으로 마지노선 이었던 대학을 쓰니 착잡하기도 하고 ㅠㅠ 진짜 우울하다 괜히 656칸짜리로 넣었나 후회도 되고..
ㅏㅏㅏㅏㅏㅏㅏ가ㅏㅡㅡㅡ 우ㅡㅡㅡㅡㅡ
내일 운전면허 필기인데 우울해서 공부도 잘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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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96521 1년 경험해보니 맞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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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주대 잘 알진 못하지만.. 홍대가 집에서 가까운것도 큰 메리트고.. 홍대가 아주대에 밀리나..? 그건 아닌것같은뎁..
기숙사 살 계획이였고.. 홍익은 계속 6칸이다가 막날에 5칸으로 밀려서 아주는 6칸 이라 안정적이어서 썻습니다.. 둘다 붙을것 같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쓸려니 쫄려서 썻는데 지금와서 보니 좀 잘못썻나 생각이 들어서요..
서울살고 홍대가 가까운데 아주를 썼다구요..? 너무아까운데ㅠㅠ 학교자체도 홍익이나을거같은데
올해 취업률 현황입니다 후회되는 선택이라고 절때 생각안해요 !!
홍대를 선택했어도 조그만학교란 잔상 있어 찜찜했을겁니다 어떤선택에도 미련과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초심으로 대학생활 하다보면 닉값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