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ittt [1011315] · MS 2020 · 쪽지

2021-01-14 05:31:55
조회수 7,562

26) 3년 동안 들었던 국어 인강들 세상에서 가장 자세한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134910

3년 동안 오르비 눈팅만 하다가, 새벽에 할 일도 없고 심심해져서 고등학교 3년간 들었던 국어 인강 후기를 좀 길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적을 거라서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시 합격하고, 청소업체 불러서 책을 다 버려버려서 책 인증이 안되는데 알바 절대 아닙니다ㅜㅜ


사실 학생분들뿐만 아니라 게시물에서 언급된 강사분들께서도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지만 그건 좀 욕심일 것 같기도하고ㅎㅎ


장점과 함께 제가 생각했던 아쉬운 점과 여과 없이 다 말하고 싶습니다. 강사분의 실명이 언급된다는 점에 있어 조심스럽긴 한데, 최대한 잘 적어보겠습니다. 


6, 9, 수능 백분위는 모두 99였고, 1~2학년 때는 1, 2등급 진동이였는데 3학년 들어오면서 고정 1등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고등학교 2학년 교육청 등급은 2 1 1 3 이었습니다. 국어 점수의 상승에 있어, 인강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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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유대종 전형태 김승리 선생님 강의를 주로 들었고, 짧게 이원준, 김동욱 선생님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먼저 유대종 선생님의 강의


고등학교 1학년---- 얼리버드(지금은 없음), 문법총론(언매총론)


고등학교 2학년---- 독서진또배기


고등학교 3학년---- 스캐폴등 2, 유대종 프리미엄, 유대종의 미 일부


들었습니다.



유대종 선생님의 강의 중 문법총론과 독서진또배기, 유대종 프리미엄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총론

 제 공부 겸험으로 미루어 볼때 현재 메이저 인강판에서 단연코 가장 자세한 문법강의입니다.

 저는 이 책을 고등학교 3년간 계속 보았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뚫었습니다.


한줄 요약


양이 많으나 알차고 좋으므로 꾸준히 보면 좋다.



장점


3패턴부터 시작되는 전반적인 강의의 흐름이나, 강조하시는 포인트들이 문제를 푸는데 있어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단적인 예로 올해 수능 11번 같은 경우에도 관형어와 관형사는 1강에서부터 100번은 이야기하시는 애기라서 뇌보단 근육이 반응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법총론을 들으면, 지문형 문법에서 나오는 대다수의 심화내용을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유대종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당연히 모든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하고, 고전과 같은 경우는 반드시 읽어야하지만 친숙한 내용과 친숙하지 않은 내용을 읽는 것은 당연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5번까지를 깔끔하게 푼 후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걸 굉장히 중요시했고, 그것의 핵심이 11, 12번 지문형 문법이기에 특히 이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19수능처럼 나오면 답도 없긴 합니다. 21수능은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름의 조언


저는 이 강의는 학생 성적 대에 상관없이 고등학교 1~2학년 떄 시작해서, 내신 시험범위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 내내 함께 들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내신도 거의 다 풀립니다. 화작 선택과 언매 선택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해줄 말의 크게 없지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챙겨야하는 상위권 학생의 경우에 이보다 좋은 선택은 제 생각에는 없습니다.

(후술하겠지만, 3학년 쯤에 전형태 선생님의 문법 클리어 살짝 들으면 좋습니다 ㅎㅎ)


덧붙이자면 문법이라는 건 사실 어느정도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생각 없이 푸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맞추는건 당연한거고,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문법 문제에서 고민하게 되면 그건 문학 비문학에서 고민하는 거랑 다른 문제가 됩니다. 문학 비문학은 어느정도의 고민, 즉 선지판단 능력을 조금은 요구합니다. 그러나 문법은 그런게 없습니다. 유대종 선생님의 문법 총론과 함께 시중의 많은 양질의 문제를 꾸준히 풀어서 반응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주기적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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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진또배기

 지문을 분석한다는게 무엇인지를 처음으로 느낀 강의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점수가 올랐습니다.


한줄 요약


비문학이 이런거구나.----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그래야 30%라도 한다.


장점


뜬구름 잡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수험생들은 사실 공부하는 느낌이 드는(?) 강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독서 진또배기는 그런 점에 있어서 독서 공부를 시작하는데 있어 좋은 강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서 진또배기에서는 대비코드를 필두로, 핵심과 세부, 과정, 양적관계 등등의 도구를 통해 지문을 해체합니다.


1문단을 거의 지하철 노선도 급으로 쪼개고, 이를 계속 붙여 읽어가면서 위에서 언급된 도구를 통해 지문의 흐름을 이해해나가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되는데 이게 독서 공부가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데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에서 정리된 도구를 국어 잘하는 애들은 다 그냥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걸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게 도구화해서 다루고, 느끼게 해준다는 점이 강의의 큰 장점입니다.


나름의 조언


본인은 2학년 후반에 이 강의를 듣고, 이 도구를 바탕으로 3학년 들어가는 겨울방학 내내 여러 지문을 분석했습니다. 

유대종 선생님이 강의에서 보여주시는 건 솔직히 말해서 투머치가 맞습니다. 학생이 할 수 없고, 사후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까지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국어가 늘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는 버려도 괜찮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솔직히 4~5등급 학생이 듣기에는 쉽자 않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2~3등급 정도의 학생들이 듣는다면, 조금은 어렵겠지만 1등급 언저리로 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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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프리미엄

독서 진또배기의 후속편 느낌입니다. 후술하겠지만, 강의 초반에 제가 독서 진또배기를 하면서 느꼈던 한계점을 굉장히 명쾌히 언급하시면서 그 보완강좌라 언급해주시길래 소름+기대를 하며 들었고, 괜찮았습니다.



독서 진또배기와 유대종 프리미엄을 다 들은 입장에서 느끼는 바


솔직히 뭔가 독서 진또배기를 들으면 독서 실력이 많이 늘었기는 한데, 본인은 뭔가 2% 아쉽다는 걸 계속 느꼈습니다. 이게 강의의 단점이라기 보단, 저의 한계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한 것 같기는 한데, 

스스로를 굉장히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기에 제가 느낀 점을 많은 학생들 또한 함께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적어봅니다. 이게 공부하는 느낌이 잘 든다는 위의 장점과 연결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서 진또배기를 체화하려고 노력하는 도중에 제가 미시적인 영역에 자꾸 집착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시적인 영역에 집착하다보니 자꾸 코드 적용에만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지문 읽는 속도가 느려져서 결국 문제를 다 못풀게 되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 뭔가 꾸역꾸역 지문은 이해하지만 뭔가 본질적으로 이 지문을 명료하게 이해했다는 느낌은 안들고, 문제는 풀긴 풀지만 시간이 모자라고 현장에서는 한 두문제 정도 날리는 상황..?


잘 모르겠습니다. 6월과 9월 수능 모두 저는 전체에서 비문학 보기문제만 틀렸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시간이 없어서 찍었습니다. 이걸 읽고 독서 진또배기를 들으면 미시적인 영역에 집착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프레임될까봐 두려운데(오르비에서 이런거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게 강의의 문제다!!는 아니지만 이 강의를 열심히 들은 한 학생이 이런 상황에 처했었고, 니들도 이럴 수도 있고 꼭 해결해서 100점 받기를 바란다. 이런 뉘앙스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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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의 미는 솔직히 그렇게 매력적이다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ㅜㅜㅜ 3분의 1 정도 들은 상태에서 다른 강의로 넘어갔습니다. 뭔가 마무리는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원했는데 저는 유대종의 미를 들으면서 뭔가 최후의 정리보단 정보가 추가되는 느낌이라서 드랍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유대종 선생님 문학 강의를 하나도 안들은 상태였기 떄문에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총정리


솔직히 국어 2~3초 구원하는데 독서 진또배기 진짜 좋다고 생각함. 본인은 100은 못받았지만 백분위 99까지 올림.

개인차에 따라 백분위 100도 가능할 것임.


 문법은 선택이라 해줄말이 좀 적긴한데, 내신 대비하기에 좋음. 본인 학교가 좀 문제를 치사하게 낸다고 생각하면 강력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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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선생님 강의


고등학교 2학년---- 문학 올인원, 비문학 올인원, 고전시가 올인원


고등학교 3학년---- 현강 1년 풀커리


들었습니다.


전형태 선생님은 사실 커리큘럼이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렇기에 비문학 문학 문법으로 나누어서 적겠습니다.


문학

저는 문학 공부는 전형태 선생님 풀 커리(현강, 나bs,, 고전시가 올인원)와 피램 문학으로 했습니다.


한줄 요약


 국밥같은 강의입니다. 담백하고 가성비 좋고 깔끔하면서 든든합니다(이상하게 전형태 선생님이랑 국밥이랑 잘어울립니다ㅋㅋㅋ)


장점


전형태 선생님 문학 강의는 굉장히 일관적입니다. 사실 문학 강의하시는 모든 분들이 상황과 반응을 강조하시겠지만, 전형태 선생님은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이 있습니다.

구조를 굉장히 강조하시는데, 구조를 통해서 상황과 반응을 체크하고, 선지를 허용해주는 일련의 흐름을 매번 보여주십니다. 중간중간에 문학 개념이 필요한 부분은 탑재(?)시켜주시면서 문학 전반을 깔끔하게 강의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전형태 선생님 문학 강의를 듣고, 문학은 별 고민 자체를 하지 않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선생님에 비해 전형태 선생님은 이상하게 할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ㅋㅋㅋㅜㅜㅜ


개인적으로 문학은 전형태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많이 듣기보다는 본인이 꺠닫는게 많아야합니다.



나름의 조언


전형태 선생님이 정리해주시는 단순하고 일관된 틀을 계속 적용해나가면 문학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전형태 선생님도 수업시간에 이런 말씀을 자주해주셨는데, 나중에 가면 문학은 정답 선지가 굉장히 또렷하게 보입니다. 맨날 나오는게 계속 나오고, 비슷한 사고의 흐름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형태 선생님 강의는 공부하는 느낌, 즉 대단한 걸 계속 배운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관된 틀을 계속 함께 적용해나가는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전형태 선생님의 문학 강의를 추천합니다,


문학은 강의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느끼는게 많아야합니다. 공부를 점점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문학은 결국 모든 선생님이 똑같은 것을 말합니다. 문학이 별게 없고 그냥 일련의 선지판단 과정이라는 것을 느낄때까지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피램 문학이랑 전형태 선생님이랑 하시는 말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피램 저자분이 전형태 선생님 제자라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피램 문학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1주 정도에 몰아서 그 책을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전형태 선생님과 조화가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더 자세한 후기를 원하신다면 댓글로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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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전형태 선생님은 비문학도 구조적인 독해를 굉장히 강조하십니다.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비문학은 특출나게 좋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비문학 실럭이 조금 떨어지다보니까, 컴팩트한 전형태 선샌임의 강의 방식이 저에게 조금 맞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주변에 극상위권 친구들은 전형태 선생님 비문학 강의 꽤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이 역시 국밥 같은 느낌입니다. 


문법 클리어


한줄 요약

압도적 효율성, 국밥 집에 나오는 깍두기 같은 강의


유대종 선생님과 함께 문법 영역에 있어 투탑이라고 흔히 불리는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3학년 때는 전형태 선생님의 강의가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클리어는 몇 강 되지도 않으면서 압도적인 효율을 자랑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중반 쯤 되면 아는 건 많은데 문법 지식이 산발적으로 정리가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문법 클리어를 1주정도만에 몰아서 들어주면 몹시 좋습니다. 굉장히 양질의 문제도 있고, 지문형 문법 문제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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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1) 나BS에 쓸데 없는 논문이 너무 많은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강의 자체는 좋았습니다.



총정리

전반적으로 커리큘럼이나 선생님 강의 스타일 자체가 컴팩트하고 단순하고 든든함.

문학은 등급 상관 없이 괜찮음. 문법은 굉장히 효율적임.

개인적으로 국어 잘하는 친구들이 전형태 선생님 좋아하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수능 백분위 99를 받는데 있어 1년동안 현강을 꾸준히 들었던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음.

비문학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단순해서 나의 부족함을 보완하는데는 조금 도움이 안됐던 것 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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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선생님 강의는 "아수라일지라도"하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 존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능장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강의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김승리 파이널을 한치 고민 없이 뽑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한줄 요약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1) 개인적으로는 69 분석을 통해서 수능 출제 방향을 예측하는게 엄청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 나형 긴 지문과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다른 어떤 강의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술 지문 분석과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6월 기술 지문을 분석하면서 과정의 특정 부분을 집중해서 

    다시 과정의 형태로 서술하는 것이 특이하다고 언급해주셨는데 동일한 형태가 그래도 수능에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장에서 감탄했습니다.


2) 제일 현실적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굉징하 많이 고민하셨다는 것이 강의와 교재의 모든 부분에서 느껴집니다.



총정리


등급 상관없이 꼭 들어야한다고 생각되는 강의. 

모든 강의를 다 들어본 건 아니지만, 이 이상이 존재한다고 생각되지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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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면 갈수록 말이 짧아진 것 같은데, 댓글로 질문 주시면 더 정성스럽게 적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에 서술된 강사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하고, 학업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르비라는 사이트에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사실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강사분들께 많은 영향이 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조심 또 조심하면서 전반적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혹여나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정 혹은 삭제하겠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른 것도 더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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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E V E L U V · 1017455 · 01/14 05:35 · MS 2020

    아수라를 처음 현장에서 들었을때의 감동은... 진짜 처음 겪어보는 감동이었음

  • killittt · 1011315 · 01/14 05:36 · MS 2020

    영화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ㅜㅜ

  • 미소연 · 1021467 · 01/14 05:36 · MS 2020

    7ㅐ추

  • 왜내아이디없어짐 · 1018342 · 01/14 05:41 · MS 2020

    대성국어6명은 다좋누

  • 신류진 · 932876 · 01/14 05:42 · MS 2019

    정성 그득그득 하네요

  • 양쌤!! · 894166 · 01/14 06:42 · MS 2019

    상훈t 문학론, 독서론 들어보셨나요

  • killittt · 1011315 · 01/14 07:32 · MS 2020

    아니요 둘다 안들어봤는데 김상훈 선생님 이비에스 강의는 참고해서 들었어요.
    김상훈 선생님도 되게 좋으신 것 같아요. 헷갈리는 작품은 듄탁해랑 핫콜렉션도 참고했는데, 수업 준비를 많이 하시고 오는게 강의에서 느껴져요. GRITGRIT 모의고사는 풀었는데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어요.

  • dpfqltm** · 706407 · 01/14 10:57 · MS 2016

    승리쌤 기본개념강의 안듣고 아수라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 killittt · 1011315 · 01/14 11:04 · MS 2020

    괜찮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국어 강의를 많이 들은 편에 속하는데, 결국 국어 강의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다 비슷하다는걸 느꼈어요. 저는 특히 기술파트가 약했는데 아수라일지라도 듣고 mp ps랑 원리 개수로 분류하는 방식이 굉장히 좋아서 패스로 앞 강의 중에 기술파트는 따로 찾아서 더 들었어요.
    이런방식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아요.

  • 쾌1남 · 1012326 · 01/14 23:24 · MS 2020

    다른 강사분 풀커리 타다가 아수라 넘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작년에 팡일t 구주연마때 조금은 실망해서...

  • killittt · 1011315 · 01/15 10:37 · MS 2020

    제 친구들 중에서도 구주연마 드랍하는 친구들 많았어요. 책 구성 보니까 초반에 문학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좀 많던데 거기서 좀 안 맞다고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아수라는 거의 개념보다는 실전 태도 위주라서 충돌되는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 파이널 시기 정도되면 자기만의 국어보는 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맞춰서 적당히 걸러들으면 문제될 거 없을 거에요.

  • 쾌1남 · 1012326 · 01/15 14:28 · MS 2020

    감사합니다!

  • 진ㅎ굥 · 956517 · 01/19 15:30 · MS 2020

    06년생인데 나비효과 입문 듣고 떠먹는 국어 문법이랑 같이 문법총론 듣는 거 어떤가요? 그리구 문총 작년 교재 있는데 그거로 작년 강의 들을까요? 아니면 언매 총론 책 사서 올해 걸로 들을까요?

  • killittt · 1011315 · 01/22 06:22 · MS 2020

    나비효과나 떠먹는 국어문법 모두 주변친구들이 하는거 봤는데 그렇게 좋은 결과 내지는 못하더라고요. 제가 직접했는게 아니라 확답은 못드리지만 그다지 추천드리진않습니다. 06년생이면 문법총론이랑 매삼문 병행하는거 추천합니다. 제가 그 나이때 매삼문 풀었어요. 컴팩트하고 난이도도 괜찮아서 입문용 문풀책으로 적당합니다. 저는 책 사는데 돈아끼지말자.라는 주의라서 새로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언매총론 올해버전 사서 3년간 들으세요!

  • 다크가온의 역습 · 797613 · 01/22 01:16 · MS 2018

    국어강사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