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로 [791632] · MS 2017 · 쪽지

2021-01-13 15:23:21
조회수 555

AI대학원 마지막 티켓 2장.. 대학간 경쟁 치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103108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23205


조심스럽지만.. 아직 AI대학원을 유지하지 못한 자타공인 No.1 서울대가 티켓 1장을 가져간다고 치면..


나머지 1장을 놓고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등 in서울 주요대학들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카이스트 AI대학원의 in서울 행보 이후.. 지역대학 안배를 정치적으로 주장한다면 지스트, 경북대, 전남대 등 지역 이공계 특성화 대학과 지역 거점대학이 선정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또한 로스쿨 처럼.. 여성 이공계 인력 배출이라는 명목으로 ‘여대 할당’ 을 주장한다면 의외로 이화여대나 숙명여대 같은 명문여대의 몫으로 티켓 1장이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고려대와 한양대 에리카 등 이미 AI대학원과 AI융합연구센터에 선정된 12개 대학들은 한발 물러서서 느긋하게 지켜 볼 수 있지만.. 


총 14장 중 이미 12장의 주인을 찾고.. 남은 2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대학들은 이공계 명문대 타이틀을 얻기 위해.. 대학의 명운을 걸고 치열하게 맞붙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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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5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6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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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7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7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7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7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7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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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8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8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8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8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9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9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9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9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9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29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0 · MS 2018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33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수정됨)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6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7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7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7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7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7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1/01/13 15:57 · MS 2018

    작사 및 작곡: 헤름스 닐(Herms Niel)
    •연도: 1930년
    독일의 군가.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연가 형식의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려졌다.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곡이다.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같은 작사/작곡자가 만든 군가 에델바이스처럼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당시 나치 독일에선 이런 연가 형식의 군가가 대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러한 점은 타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나치의 사상과는 전혀 관계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전히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