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소비자이론파트에서는 무차별곡선을 이용한 선호 분석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따라서 소비자선택에 적용되는 논리만 문제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생산자이론파트에서도 생산함수에 대한 부분이 없고 마찬가지로 기업의 결정에 적용되는 논리만 문제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한계의 개념을 명시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논리만 문제속에 녹아들어있음)
균형에 있어서 장기와 단기 구분이 없고 단기 균형에 대해서만 분석합니다. 가격탄력성을 제외한 여러 탄력성 역시 빠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시>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과 반박을 서사적으로 나열, 비교하면서 배우는 것이 거시파트의 진면목인데 수능 경제에서는 케인지언의 주장이 일관되게 관통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필립스곡선을 명시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음..또 뭐가 있으려나 미시보다는 그래도 괴리가 덜한 편
반대
맨큐 기준 LRATC 파트부터 관련없음
많이 다르다고 어디선가 들었어요
경제과에서 반수할때 오르비에 질문했었음
버냉키프랭크는 ㅈ도 쓸모없었읍니다...
수능경제는 경제학원론 초반 커버로는 충분한데 중반부터는 아님
<미시>
소비자이론파트에서는 무차별곡선을 이용한 선호 분석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따라서 소비자선택에 적용되는 논리만 문제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생산자이론파트에서도 생산함수에 대한 부분이 없고 마찬가지로 기업의 결정에 적용되는 논리만 문제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한계의 개념을 명시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논리만 문제속에 녹아들어있음)
균형에 있어서 장기와 단기 구분이 없고 단기 균형에 대해서만 분석합니다. 가격탄력성을 제외한 여러 탄력성 역시 빠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시>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과 반박을 서사적으로 나열, 비교하면서 배우는 것이 거시파트의 진면목인데 수능 경제에서는 케인지언의 주장이 일관되게 관통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필립스곡선을 명시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음..또 뭐가 있으려나 미시보다는 그래도 괴리가 덜한 편

헉 감사합미당..이러케 자세히..ㄷㄷ 대단하시네요 근데 테스트나 테셋같은것은 경제학원론과 많이 다른가요??
테셋이 조금 비슷한데 경영학 내용도 들어있어요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