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그냥 객관적인 자료가 하나 있음 문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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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월에 문과와 이과로 나뉘죠
하지만 이떄 모의고사 시험지는 같은데 계열만 나눠서 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 입니다.
이때 제기억 으로 자연계 1컷 89점이었고 인문계 1컷 76점 인가 였음
당연히 아시겠지만 13점이면 정말 부처님이 성당갈 정도로 큰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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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실업계는문과로wer
근데 아셔야 될게 수능 가면 실업계 생들은 수능 응시 안하는 사람이 훨신 많음
네 ㅇㅇ 맞아요
근데 고2때는 보자나요 ㅎ
근데 2학년때 수학풀엇던 실력으로 대학가는건 아님ㅋㅋㅋㅋ
단순수학비교는 그거보다 훨씬심할거에요
고3 6월 9월치고 가형에서 나형으로 돌리는사람 수만명이 나오기 때문에;;
가형에는 레알 수학오타쿠만 남습니다
마치 누구처럼...
이거 제가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이과 1컷 89에 문과 1컷 71요
다음해는 이과 79에 문과 60이였음...
근데 여기서 수능까지 분포가 계속 바뀌니까...
이과는 진짜 오덕만 남고, 문과도 이과에서 넘어오니까 높아짐
저가 이때 문과 99.XX% 였는데 이과로 하면 1등급 간신히 됬음
저때는 이과 79점 문과 60점이었는데요..
근데 사실 고2 초까지 누가 공부하나요?
그냥 그렇다는 거죠..
사실 그리고 또 수학 잘하니 이과오고 언외 잘하니 문과 간만큼 문과분들도 존경해야죠..
살아가는데 있어서 언외가 더 필요하잖아요.
ㄴㄴ 개인적으로 영어는 인정하지만 언어보다는 수학이 훨신 필요 한듯..ㅋㅋ
문과 딱 사과탐 2~3개까진 이과가 압승 그냥눌러죽임 다만 문과 사탐에 국사드가고 제2외궈까지드가면 문 이 공부량면에선 문과가 크게 후달리진 않는다고봄
서울대 제외 나머지는 이과 압승이라는 건가요??
저는 그냥 싸우기 보단. 서로를 이해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량면에서요 ㅎㅎ
전 이과느님들 존경함 솔직히 수1 별로양없어요.. 인정
문과는 고 2 말경이나 돼서야 상위권애들이 도사가 됩니다.
저때 만점자 인원
즉, 최상위 권의 대표 표본집단이 가형이 나형에비해 5~6배정도 많았었죠.
그게 수능까지 이어진다고 봐도 무방하죠 솔직히 말해서. 인원은 가형이 나형의 4분의 1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