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표본분석-그곳 "칸 수"로 최종결정 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934704
안녕하십니까 윤팀장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원서접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기재할 내용은 저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적인 생각이며, 모든 판단은 결국 본인이 내려야 하기에 참고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1. 칸수변동이 심했던(심한) 경우
1-1. 학교내의 특정과만 변동이 포착된경우
-- > 잭팟일수도, 폭탄일수도 있습니다. 그 과만 변동이 심할경우 입결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입결상승으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내 눈에 튀어 보이는건 남들에게도 튀어 보입니다. 변동의 원인을 사전에 분석했다면 그에 맞게 지원하시고, 대안책이 있거나 스나할 이유가 없다면 피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1-2. 학교 전체가 변동폭이 클 경우
--> 그곳의 칸수 산출 알고리즘을 알지 못하나, 칸수의 변동은 표본의 이동/흐름을 무시한채 일어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학교 전체의 칸수가 오르락내리락 한다면, 그만큼 표본의 이동이 활발하다는건데, 그 학교로 몰리거나 빠지거나 일겁니다. 아마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비슷한 학교를 간보고 있던거겠죠. 몰리는 곳이 있으면 비는 곳이 필히 생깁니다. 비슷한 타교와의 비교가 중요합니다.
2. 칸수가 steady한 경우
일반적으로 모집인원이 많은 대형과의 경우 소수과보다 칸수가 steady합니다. 또한 특정 학교가, 혹은 특정 과만 칸수변동이 거의 없을수도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펑크/폭 난 과들이 노출이 많이 되서 그렇지 대부분의 입결은 정상 입결로 마무리됩니다. 물론 칸수가 입결을 결정하지도 않으며 칸수도 결국 하나의 참고사항 그 이상.이하도 아니지만, 어쩌면 꾸준한 칸수가 정상입결의 지표일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원서전략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지요?
3. 본인이 스나라면?
스나는 칸수와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칸수가 낮은게 유리할수도 있겠네요;; 스나는 여러 징후와 어느정도의 특징이 사전에 보이는것이 사실이나, 결과론적인 부분도 크기에 스나의 조건을 글로 표현한다는것도 사실 웃깁니다.
책임을 회피하는것이 아니고, 스나의 경우 무조건 오래 봐온 사람이 유리합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곳이 유달리 튀어보이거나, 다른곳과 비교했을때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면 본인의 판단 하에 지원을 결정하는것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올해는 제가 묵묵히 지켜본 곳이 없어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기재할 내용이 없는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많은 글을 작성하고 싶었으나, 새해가 밝자마자 장례를 치르는 바람에 글을 못썼습니다. 팔로워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칸수는 하나의 참고지표일뿐 모든것이 아닙니다. 오늘 글 또한 하나의 '참고지표' 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외 포기함 0
제대로 탕핑
-
서있는게 편한데 왜 안 앉냐고 개지랄 지가 응시원서 얘기 안했으면서 안갖고왔냐고...
-
제주업!
-
(나)에 신소재 극소량 첨가, 계산량 꽤 있음
-
1. 경희대 인문계열 사탐가산 폐지 2. 경희한은 원래 인문계열로 사탐가산이 있었고...
-
과외 두개만 더 할까,,
-
연미의 지둔 누백 5프로넘어가는데 뭐라고? 연고공 수석? 니 대학 어디냐?
-
‘산불헬기 4대 도입’ 합의했지만…野예산 일방삭감에 ‘물거품’ 1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여야가 올해 산불헬기 4대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
이정도면 혹시 센츄 가능할까요?ㅠㅠ
-
정시 연고공이면 지둔 받아도 의치한 안됩니다 우리 억울항 서울분들 4
지둔 그정도 사기는 아니던데.. 혹시나 해서 내가 지둔때문에 의치한 못간거야! 라고...
-
산불 희생자분들, 피해자분들, 그리고 오르비에서 제 글을 보신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0
우선 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제목: 인간이 무서운게 내용: "머릿속으로는...
-
그것도 자기가 정보력이 있을 때의 얘기긴 함 시대라이브나 인강컨 그리고 중고 거래...
-
소신발언) 0
배고픔
-
나도 선행 많이는 안했음 미적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때부터 시작했었고 수12는 고2...
-
배를타고
-
와 씹 문제는 ㅈㄴ 쉽긴한데 각주 안준거 ㄹㅈㄷ네 ㅋㅋㅋ
-
"사진 확대하면 조작?"…이재명 2심 판결문에 '패러디 봇물' 2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1심...
-
ㅈㄱㄴ
-
에휴 밥먹었으니 0
독서실에 공부하러 간다 ㅃ
-
서울에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서울 애들은 수학1,2 다 고1때부터 함??
-
교육청 모아놓은 건 없나
-
뷔페왓는데 6
좋아하는 초밥 추천해주세요
-
이거 기가막힌 풀이 링크같은거나 아시는 분 어제 풀어봣는데 괜찮은거같은데 막상 글로...
-
요즘 고1 학생들 학교에서 문법 처음 나가면 뭐부터 배우나요 그냥 수능 커리큘럼이랑 비슷한가요?
-
뷔페왓는데 3
좋아하는 초밥 추천해주세요
-
그 치과의사가 나랑 같은 아파트 단지드라....
-
언제부터 공부 시작하는 게 적당할까요? 반수라 탐구 할 시간이 부족한데 너무 불안해서요ㅜ
-
절대 내가 틀려서 그런 게 아님
-
서술어의 자릿수만 풀면 화작마렵노 ㅅㅂ
-
이게 사설식인지 2506식인지 모르겠네
-
81 애매따리라 답답하노 ㅅㅂ
-
쉬는법을 잊엇다 0
얼마전에는 하루종일 침대에잇어도 하루가금방갓는데 이제는 1시간만 시간비어도...
-
[서울신문]“전국 초·중·고교의 ‘일진회’ 회원이 40만명에 이르고, 서울...
-
서울 수도권 대치분당키드들 6년 졸업 해 봤자 서울권 수련병원 or 서울권 일반의...
-
내일 나가야하는데 오늘 오랜만에 쉬고 싶어서 오전에 쉬었는데 괜찮겠죠? 4
ㅈㅅㅎㄴㄷ..
-
지문 이해 못하는데 문제는 풀리는 상황 극복 어케해요? 0
제목 그대로 지문을 읽으면서 욕할정도로 진짜 이해를 못하는데 이상하게 문제가...
-
평가원 #~#
-
이따보자 3덮 3모 끝나서 스트레스풀 여붕들아
-
국어과외 어칼까 0
3모 40점대인데 3등급 목표래요 패스는 대성밖에 없는데 어떤식으로 가르처야하지.....
-
삶이 monotonous 그 자체.. 공군 간 선배들 보면 즐겁게 잘 지내시는 분도 계시던데
-
오랜만에 질문 받습니다 19
마감없음 선만 적당히 지키셈
-
롤로노아 조로 2
개간지임 나도 검사하고 싶음
-
버리고 갈 데가 없음 지1은 나름 1이긴 했는데 천체도없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어서 억지로 했음
-
컨셉이 모호해짐 9
내정체성어디감
-
학생들 부럽다 0
우리집 앞에 중학교 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운동장에서 랜덤게임이랑 축구하네 부럽다
-
뭔가 설명을 못 하겠음
-
샤인미 하이엔드 다 풀고 풀어야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