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출연 나경원, '이미지 정치' 비판에 "이재명 지사도 상당히 오래 나와"

2021-01-09 14:45:32  원문 2021-01-09 08:10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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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유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거의 마음을 굳혔다”고 말해 장고 끝에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8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위로하고 화합하고 포용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나 전 의원은 ‘킬러 콘텐츠’ 구상에 대해서는 “여권이 상당수의 구청장과 시의원을 갖고 있다”고 상황을 짚고 “협치를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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