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의사 급여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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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시 급여 평균 보니까 의사는 과에 따라 차이가 너무 심하던데 조금 더 편한 쪽을 찾으면 한의가쪽이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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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만 보면 의사가 높죠
뭐 잘버는 한의사랑 못버는과의 못버는의사 비교하면 한의사가 높겠지만 평균을보면
한의사는 좀 더 일찍 사회에 나올 수 있는 점도 잇어서ㅜㅜ
아 그 점은 한의사가 우위긴 하죠.. 잘 결정하시길
페닥은 의사가 ㅆ압살일텐데
개원한 한의사랑 비교면 모룰까
개원 상황에서는 어떤가요???
구글에 검색해보세여 근데 개원은 너무 편차가 커서
단순급여만생각하시는거면 의사
한의사가 로딩이짧아도 보통6년+공보의or군의관 공통이라하면 한의사도 부원장으로 페닥2~3년하고 개원하지않음?
넹 전 개원 생각하고 올린거라ㅜㅜ 요즘 개원의들도 많이 힘들다고 해서요
의대가서 공부빡시게 할 자신있으면 피부나 마통의 같은 과들도 있긴함
근데 경쟁률이 너무 치열하대서ㅜㅜ
한의대 본4인데 한의사 자체가 나쁘지않고, 잘할 능력있으면 좋은거 맞는데 평균적인 보장에서 의사가 확연히 높아요
평균적인 보장이란게 페닥 말씀이신가요?
페이 자리가 많은건 개원경쟁이 덜 치열하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비교적 좋은점은 한의사가 개원비용이 적은편이라 대부분과의 의사개원비용이면 크게 개원할 수 있다는 점 정도? 개원은 개인능력이라 확실히 말은 못하겠지만 한의사가 더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물론 전 한의대 매우 만족하고 다녔어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혹시 쪽지 드려두 될까요? 의대 한의대 치대 중에서 고민중이라서요...
골라 갈 수 있음?
치대는 생각업나 혹시?
한의사는 오래 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긴한데 연봉은 의사에 비하면 훨씬 적죠....
얼마전에 기사 떳는데 의사평균 연봉:1억 중후반,상위 10% 연봉: 7억
한의사 평균연봉 9000,상위 10% 연봉:3억 초중반 이었습니다.(세전연봉)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연봉9000이면 갓 졸업한 1년차 부원장 연봉인데요?
저의 주장이 아니라 기사에 그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67061
지금 다시보니 --->"개업의 평균연봉은 2억 3000만원으로 의사가 가장 높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 치과의사 1억8000만원, 한의사 9600만원으로 나타났다." 라고 적혀있네요...
기사가 절다 전부는 아니죠
연봉9000이면 세후 월600이하인데
아는 신출1년차 부원당들만봐도 거진
세후 600+인센티프 받아요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8264&table=article&category=C
상위 10% 연봉나와있는 같은 내용의 기사입니다.
의대도 편한 길 많아요 막상 가보면 욕심 나서 그런 과들 대부분 비인기과지만 ㅋㅋ
오르비 보면 특이하게 한의대는 졸업하자마자 개원해서 몇 년씩 앞서간다고 가정하는 것 같던데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의치한 어디든 개업시장이 달갑지 않은게 현실인데 그걸 장점으로만 포장하는거 보면
솔직히 한의대생 분들이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진 몰라도 훌리 짓에 가까운 행동임..
개원하면 다 잘 될 것 같죠? 근데 분명 오르비에서 본인이 재수 삼수 하게될 줄 몰랐던 사람 많았을 거임 같은 이치죠
뭐 한의사도 개원하려면 최소 2,3년은 페닥으로 일해야 하는거 감안하면 개원도 걍 해봤자 1,2년 차이고 경한의 최하위 의대에 비비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음
물론 의치한약수 될 정도면 풍요롭긴 한데 그 안에서도 차이가 있음
골라 갈 수 있으면 의대 가세요 몸 편한거 목표로 두면 우리나라에서 의사도 제일 편하게 일 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세달 일하고 한달 여행가고 재취업 해서 두달 일하고 한달 노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들 성공 하려고 과로 해서 힘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