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해보신 공대분들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825641
저는 취업때문에 무조건 전자 생각하고 있는데 .. 요즘 취업 많이 힘든가요?.. ㅠㅠ.. 성대 생각중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ㅁㅌㅊ?? 이제 나도 초소형 고닉이 된건가 히히
-
답은 pe^2+lnq꼴입니다
-
돗카니 키미노 스가타오
-
AA예제랑 IE 풀어봐도 모르겠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는 아니야 그래그래.. 연애? 까짓거 1년 안하면 어때...
-
시발점 대수(수열만 남음) , 미적분1(절반정도 들음) ,확통(아예 안들음) + 쎈...
-
작수 등급컷 봤을때 생1 2컷 42가 좀 충격이었음 그때는 지구를 한 적이 없었어서...
-
핑프 ㅈㅅ합니다.. 찾아도 잘 모르겠어서요ㅠ 전장이라 걍 등록만 해두고...
-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능특강 리뷰를...
-
국어 화작하고 현역 3컷 성적 받았습니다 매일 국어공부를 아침에 2시간정도 했고...
-
탐구할시간이 없긴 한데 걍 부족한과목 하는게맞겠지
-
왜 치킨하고 감튀를 시켰는데 치킨만 오냐.. 이런걸로 전화걸기 귀찮은데
-
너무 다르네 나도좀 잘생기고싶다... 하
-
케밥내놔
-
방학동안 미적 기출 1회독 (너무 어려운건 안함) 수1,2 마더텅 고난도문제 혼자...
-
보면말걸어라
-
삼행시 중독되네 3
운 ㄱㄱ
-
질문받습니다 2
뭐든 구분하지 않고 답변하겠습니다
-
주말공부끝 4
꿀같은 day off 일요일
-
반수생 고민 0
안녕하세요 수능을 망친 올해 스무살 되는 필자입니다. 보통 수능 23121...
-
저도 3행시 2
재밌어보임
-
다시 공부해야지 0
ㅈㄱㄴ
-
캠퍼스 걸으면서 들으니까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느낌
-
29일 30일 31일엔 올라온 글이 하나도 없네
-
교차없을때는 0
경희대 전자과 고려대 문사철 어디가 정시로 가기더힘들었을까요
-
이거 괜찮은가요???
-
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11
앞으로 질문을 받을수도 아닐수도 있기에 마지막이 될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진짜 아무거나 ㄱㄱ
-
수특 수학 질문 2
3모 이후부터 풀어도 되나요?
-
본인이 수술을 아무리 잘해도 ㅈ밥의사랑 수술비 똑같이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실력을...
-
근데 왜 다 화장법이 달라졌다 이지랄 하면서 포장해주는거임? 그거 인정하는게 그렇게...
-
목욕물 받는중 2
목욕하면서 롤체하기 고고혓
-
삼행시 ㅁㅌㅊ? 26
운 띄우실 분
-
나만 이런지 모르겠는데 새끼손가락이 약지 두번째 마디에 한참 못미치는데 왜지
-
냥! 아리가토~~
-
수학질문 2
수학 기출책 살라고하는데 마더텅 자이 한완기 머가 젤 나을까여
-
어이없네 17
내가 남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 ㄱㄱ
-
블루 오브 레전드 ㅋㅋㅋ
-
남들이 뭐라해도 난 나니까...
-
냄샤 너무좋은데 지금 쓰는 핸드크임 많이 남앗고 무엇보다 잘 안바름 향기원툴
-
자살
-
마크 재밋나요 7
안해봣는데 하는 사람이 꽤 많은거 같네요 나도 해볼까 고민중
-
진짜임
-
친구랑 고3때 학교 피구 리그전 영상 보는데 개추억이노
-
ㅠㅠ 하고 나올걸
-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대떡 가나요
-
https://youtube.com/shorts/FC1tlFJsxMc?si=eKN2x...
-
정답은 대입과 동떨어진 변호사 회계사 밖에 없음ㅇㅇ
조언 감사합니다ㅎㅎㅎ 열심히 고민해봐야겠네용..
지금 계약학과랑 고민중이에요ㅠㅠㅠ서울 살고싶어서 성대 갈까 했는데 취준 생각하면 벌써 머리아프고.... 삼전 무선사업부 계약이면 가는게 나으려나요...
그건 누구도 장담할수 없죠.
취업안정이냐 좀 애매하지만 넓은 세상 경험하고 열심히 살건지.
본인 인생입니다.
제가 그 입장이면 작년과 동일하게 성대.
하지만 30년이상 어떻게 살건지 고민이 우선.
여기 얘기는 참고만 하는게.
경모랑 성대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뭘 하던 아쉬움 남겠지만 선택후엔 열심히
맞아요 둘 다 너무 장단점이 뚜렷해서 지금 몇주째 고민중이에요ㅠㅠㅠ 참 어렵네요.. 취준을 해본 젇이 없으니 뭣도 몰라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취업보다는 뭘 하고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는게 좋을듯요. 저는 성대 공학생이지만 아직도 가슴이 병원을 지향해서 군에 가기전 마지막으로 해볼겁니다. 뭘 선택하던 위너입니다.
사실 저도 의사가 하고싶어서 올해 반수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몇번 실패를 겪다가 보니까 돌아왔을 때 일도 걱정이 되더라고요ㅠㅠ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실패를 왜 지금 미리 걱정합니까?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자신을 채찍질하세요. 성대 공대 정시로 오는 학생들 절반은 연고 하위 버리고 오고 또 평소 모평은 지방 의치한연고공은 나오던 사람들입니다.
뭘 선택하던 스스로 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적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ㅎㅎ정시 원서만 내고 반수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후회없이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어차피 코로나로 비대면입니다. 열공하세요.
올해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라요!! 물론 저도요ㅎㅎㅎ
진짜 수학 빼고는 과목별 다 만점 받아봤는데 수능만 되면 두과목 망해서 애매한 성적 나오더군요. 님도 자만하지 말고 열공하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아 참고로 쉬다가 몇달 반수하면 성공? 그거 개소리입니다. 뼈저리게 후회중.